광산구를 광주와 한 도시로 일치시키고 송정리 사람들의 광주 시내로의 접근성을 키워준 데 엄청난 공 있음

솔직히 광산구 하면 10년전만 해도 먼 동네, 시골, 송정떡갈비 이런 이미지였으

2000년대 중반까지도 수완같은 광산 북부 신도시도 없을 시절이라서, 광산구 하면 송정리, 하남공단이 걍 이미지의 전부였음


근데 전철 뚫린 이후 송정리 애들이 서구로 고등학교도 진학하고, 그 멀고 멀었던 금남로, 충장로까지 편하게 놀러나올수 있게 되면서 편의성이 엄청 커졌지

나 초딩때인데도 기억나는데 옛날에는 송정리에서 시내 한번 나가려면 피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