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한국의 생활권과 도시질서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음

현대 한국 도시 체계를 만든 세 가지 요인이

1. 1914년 조선총독부 부군면 통폐합(현 행정구역이 이때 만들어짐)

2. 철도 건설

3. 일제의 항구도시 육성


당시 외세에 의해 만들어진 철도였고, 그만큼 조선의 상황이나 환경보다는 비용절감, 항구 도달 시간 단축 등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기존 많은 주요도시들이 붕괴됐지

공주, 충주, 나주 등 전통적인 주요도시들이 순식간에 몰락해 버리고 대전, 익산 등 이름없던 시골이 도시로 변모함

이미 1920~30년대에는 완전히 상황이 뒤바뀌어버려

특히 일제가 철도가 놓아진 지역에 도청을 이전 혹은 설치하면서 이게 고착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