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재차율이 지금도 저따구인데 서울역 급행 일방폐지라

아침시간대 일반열차나 늘려주고 저따구로 하든가..

그리고 개편(이라 쓰고 대개악이라 읽음) 강행하면 출근시간 급행 메릿 아무것도 없어진다

수원~서울간 시간차가 현재 약 20분 정도인데(가장 느린 아침 서급 막차 기준)

개악되어 버리면 10분도 안나버림

지금 수원~용산 급행열차 시간차이 완행이랑 12분 차이난다 수원-안양 시속 110으로 제낀 속도가..

근데 경부 2선 주행 + 군포 금천구청역 시속 30 미만 거북이 통과 + 앞차와의 간격 유지 감안하면 출근시간엔 실질적으로 완행이랑 겨우 5~6분 차이나는 사태가 생김.

그럼 타나마나지..

경부2선에서 안기게 다이아 짜면 안되냐고 하지만 중간중간에 성대~의왕 사이에 오봉 진입하려고 하는 화물도 있지 기관차 단행도 있지 지연 무조건 먹는 시간대 생긴다


저녁 서울신창급도 폐지되면 타격 꽤나 클듯

1호선 퇴근시간대는 그냥 열차 싸그리 구로 이남 기준 5~10분 이상씩 다이아에 비해 밀린다 봐야 하는데 청량리발 급행도 예외는 아니지

엄청 짜증 폭발하는 거임..

그리고 또 하나 그 청량리발 급행을 넣으려면 종로선 및 경부 완행선 쓰는 이상 적어도 출퇴근시간에 그 횟수만큼 일반은 날려야 됨.

이미 석계 신이문 외대앞부터 혼잡도 개쩔어서 들어오는 경인선을 날릴리는 없고 경부쪽 1대1 매칭해서 날리겠지. 그럼 완행 정차역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엔 지금보다 더 고무줄 넓어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