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7호선, 1호선, 4호선/인덕원동탄선 처럼 비슷한 루트를 지나 수요 경합이 발생하는 노선들이 건설되면
기존 노선의 수요가 감소하고, 신규 노선은 기존 노선과 수요를 나눠먹기해서 양쪽 다 서비스 수준(배차)이 감소하는거지.
이거의 끝판왕이 GTX고.

이런게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새로운 노선은 돈을 더받든지 해서 전체적으로 수입을 증대시켜야 하는데,
한국에선 그런게 없이 기존 이용자들이 이탈해서 새 노선으로 갈 뿐이니 운영비는 늘어났는데 수입이 늘지 않음.

그 동안엔 수요가 하향세더라도 대충 버텼는데 앞으로 생산인구 전망도 암울하고 GTX로 대타격 입으면 어찌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