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궁화호 포화현상 심화


지금도 출근시간 3대열차(달랑 3개 뿐)는 매진 오브 매진 크리다

한때 신창-서울 누리로도 있었지만 누리로 폐지 후 달랑 3개가 됨.

저 열차 혼잡도는 무시무시하며 특히 2번째 열차는 아주 인페르노급 혼잡도를 자랑함

그런데 서울급행을 폐지하면 무궁화호 포화는 아주 심화될 것이며 입석매진은 일상이 될것이고

입석매진되도 걍 탈 사람들마저 생겨 열차 안전에 신경써야 할 여객전무가 대용권 발급 차내검표밖에 신경을 못쓰게 됨

현재 무궁화호 추가 편성 계획은 아예 없음. 슬롯 빈다 쳐도 아마 KTX 를 더 늘리면 늘렸지..


2. 소요시간 대폭 증가


지금이야 수원에서 서울역 기준 다이아상으론 25분 차이남.

생각보다 중요한 열차라 심각한 상황 아닌이상 거의 5~6분 지연으로 끝나고 그거 감안할때 실질적으로 한 20분 차이남

근데 청량리급행으로 바뀌어 버리면 현재 용산급행이 수원에서 구로까지 12분 차이거든?

근데 경부 완행선 주행이야 그리고 출근시간대 신도림~동묘앞간 트래픽도 만만치 않지.

금천구청 군포 고속통과 못하고 역 진입 1분전부터 속도 줄여야 되지.. 역 구내 시속 30 으로 기어가야 되지

다이아상으론 한 8분 차이나고 실제로는 서울역까지 58~59분 걸릴듯.

그러면 기존에 걍 급행 타던 오산 병점 성균관대 사람들 어찌될까. 실제로 가끔 성대(율전동)에서도 수원역까지 역주행해서 무궁화호 타기도 한다 ㄹㅇ..

15~20분 더 걸리는게 뭐 어때서 그러면 매일 서울역까지 1시간 가까이 서서 가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