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간에만 오픈하는 구일역 통과선에 들어갔다와봄.
평상시에는 위험하니깐 쇠사슬 쳐놓고 출입통제

이 시간표에 적힌 시간의 열차 이용 시에만 통과선 출입 가능

열차 도착 8분 전에 역무원이 와서 한 쪽을 풀어놓은 후, 이제 들어감.

눈으로 수없이 본 통과선을 처음으로 들어가보게 된..
스크린도어는 아예 없음.

안에 대기실도 있고 용산 급행 통과하는데 꽈광꽈광 하면서 대기실이 엄청 울리더라 ㅋㅋ

잠시후에 동인천급행도 통과함.

열차 도착 6분 전.
앞쪽에도 사람이 조금 있었음.

구일역 통과선에서 본 안양천

인천 방향 본선 승강장
근데 뭣하러 저렇게 높게 지었나..
구일역 개통초기부터 저 교각이 있었음?

구일역 1,2번홈
일부 철교 제외한 철교가 저렇게 생겼으니 꽈광꽈광하면서 소리가 울릴 수 밖에 없지만...

건너편에서 들어오는 311B20편성

앞쪽에도 대기실이 있던데 두 대기실 모두 벤치는 없음.
그냥 서있어야 함.

구일역 통과선 승강장 역명판

교각 위에 있는 역인 만큼 그래도 바깥 경치는 좋음 ㅋㅋ

도착시간이 되자 들어오는 인천행
311B64편성.

구로에서 타고 통과선을 지나가본 적은 있지, 승하차 기억은 전혀 없음. 원래 구로에서 타고 구일에서 내려서 찍을까 했지만 통과선 안전문제 상, 열차 출발하고 역무원이 바로 나가라 할테니 찍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구일에서 내렸다가 존버하고 들어가서 찍게 됨.

개봉역까지 1정거장만 타고 내렸는데 구로발 인천행이 오류동부터 기존선으로 가는 걸로 기억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