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군산~대야 구간 선로.

이 구간 중 대야역 인근 구간은 1912년 군산선 개통때 만들어졌다가 2008년에 장항선으로 편입되었고, 나머지 구간은 2008년에 복선 노반 단선전철로 지어졌어.

곧 전철화가 진행되면 군산선 출신(?)의 구간 중 일부는 폐선되고, 나머지 구간은 현 노선 그대로 전철화할 예정.



군산역 남쪽으로 쭉 가다보면 군산역 인상선과 함께 곡선주로를 만나게 된다.



곡선주로를 다 돌면 인상선은 끝나고...

장항선 본선은 충적평야 위에 세워진 고가 구간으로 진입하여 직선주로로 접어든다.



직선주로는 고가 구간이 끝나고 구릉지를 잘라 만든 구간으로 들어섰을 때까지도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다시 고가 구간으로 들어서서 곡선주로를 지난다.



그 후 직선주로로 들어서서는 29번 국도와 교차하는 지점에서 고가 하부 높이를 확보하기 위한 약간의 언덕길을 넘는다.



그리고 완만한 곡선주로를 돌아서...




지상으로 내려와서 직선주로를 달린다.

그리고 사진 왼쪽으로부터 옛 군산선인 군산화물선이 합류한다. 즉, 여기서부터는 군산선을 계승한 구간인 셈.



그 후 두 선로는 마치 복선비전철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농경지를 가로질러 계속 직선주로를 달리다가...



이내 한 선로로 합쳐져서 옛 군산선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대야역을 앞두고서 곡선주로를 도는데...

전철화가 이루어지면 사진 왼쪽의 농경지 상으로 선로가 이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