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군산화물선 대야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의 모습.
1912년 군산선 개통과 함께 지경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역은 1953년에 대야역으로 개명했어.
그 후 군산선 완행 여객, 화물, 소화물을 모두 취급해오다가 1988년에 소화물은 취급 중지.
그러다 2008년에 장항선으로 편입되면서 군산선 완행열차 대신 장항선 간선열차가 선택정차하기 시작했고, 컨테이너 취급장은 군산역으로 이전되어 화물 취급은 중지되었어.
곧 전철화가 진행되면 지금보다 약간 동쪽으로 이설되어 폐역될 예정.
열차가 역에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여객 홈은 1홈 2선 구조인데 원래 군산선 완행열차를 취급하느라 승강장이 짧았지만 장항선 간선열차가 정차하게 되면서 연장 공사를 하였다.
사진 상에 밝은 색 콘크리트로 포장된 부분이 연장 구간.
사진 오른쪽으로는 군산역으로 이전하고 남은 컨테이너 취급장 부지가 보인다. 지금도 공터로 방치되는듯?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 승강장 동쪽 끝부분에도 연장 공사를 시행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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