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토박이임


8호선이나 교외선 같은 중전철을 의정부 시내로 끌고 오려는 건 너무 기약없는 희망사항일 뿐.


중전철이 안 된다면 저렴한 경전철로 도시철도를 대체하자.


의정부 경전철 연장안 용역 조사 결과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의정부 경전철 순환선 = bc 0.5 대 나옴. 발곡-탑석 잇는 건 사실상 불가능


제일 사업성 좋게 나온게 민락2~고산지구 활자형태로 잇는 의정부 경전철 2호선 계획 bc 0.85


일단 둘다 사업성 안 나와서 사업추진 불가임. 근데 애초에 민락2지구에 시설이 차고 넘치는데 서 고산지구를 왜 감.


인구밀도 촘촘한 택지지구 지나는데도 bc가 1 밑으로 나온 건 양쪽 동네 - 7호선 탑석역간의 셔틀용도로만 쓰니까 bc가 저거밖에 안 나오는 것


차라리 GTX C 대비하여 최대수요처인 송산동과 의정부역을 잇는 2호선으로 구상함


민락2에서 최단기 거리로 잇는 노선이 될 전망이고, 고산지구-탑석역 셔틀은 현재 의경 1호선 탑석역 종점에서 차량기지쪽으로 좀만 연장해서 이어주면 됨. 이렇게 양쪽 동네 다 탑석셔틀 수단 만들어두기.



의정부시 기존 계획대로라면 나중에 의정부역에 GTX 타러 갈 때 민락2나 고산이나 쓸데없이 탑석에서 환승하게 만듦.


차라리 이 계획처럼 민락2라도 환승없이 가게 하고 고산은 탑석에서 2호선 환승해서 의정부역으로 직행 후 GTX 환승


고산지구라는 신규수요처라도 만들어야 의경 1호선 수요가 더 늘어나서 안전한 흑자철로 전환할 수 있기에 의경1호선 연장도 추진하길 (현재 운영손익분기점 거의 가까워짐)



의정부 시예산 쓰는 입장에서 중전철보다 가성비는 낮겠지만 사업추진 자체가 안되는 중전철보단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