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에 용산-장항->익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장항선 오산리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1년 군산선 시절에 문을 연 오산리역은 1944년에 한 차례 폐역되었다가 1964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해.

그리하여 군산선 완행 여객을 취급하다가 2008년에 장항선으로 편입되면서 여객 취급을 중지하게 되었지.

그런데 역 구내에 본선 외에 다른 선로가 없다보니 신호장 역할도 못하는 상황이라 여객 취급 중지는 곧 폐역이나 다름 없는 조치였지.

그리고 곧 복선전철화로 인해 선로가 이설되면 진짜로 폐역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