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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04년 ‘경전선 복선화 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에서 도시철도형 전동열차를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마산역·창원역·창원중앙역은 고상플랫폼 구축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광역전철 운행에 필요한 작업을 마쳤다.
하지만 2014년 5월 국토부 철도산업심의위원회가 남해안 철도 고속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과 달리 이 구간에 준고속열차를 투입키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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