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어지간한 대학만 나와도 적어도 안정된 직장에 취직이 보장되고, 공무원이 오히려 인기가 없었음

취업난 문제가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당시에는 취업난 문제가 크지도 않았고

근데 문제는

외환위기 이후에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는거지


외환위기 이전까지 대기업들이나 아니면 그래도 잘 나갔었던 중견기업들이 꽤나 있었는데 외환위기 한번 제대로 맞고나서 그 기업들의 상당수는 박살났고, 그것 때문에 이제는 서연고 명문대 나와도 안심은 커녕 취업 전쟁에 뛰어 들어야됨. 게다가 그 여파로 이전까지 인기가 거의 없었던 공무원 직종이 오히려 인기 직종으로 떡상하게 된거고


게다가 지금 문씨 정권이 경제를 제대로 말아먹고 있는 판국에 외환위기 한번 더 터지면 그때는 그리스나 베네수엘라꼴 되는 것도 시간 문제다. 그렇게 되면 답없음. 다른 나라가서 난민 신청하던 밀입국하던 나라 버리고 튀는 수 밖에는.


결국에는 우리들 미래가 걸린 일이고 만약 외환위기가 한번 더 터지면 그때는 우리들 인생은 끝장나는거다


물론 외환위기 종결 이후부터 태어난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외환위기 초기에 태어나서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알게됨.

외환위기가 얼마나 폐악을 낳았는지 궁금하면 유튜브 들어가서 뉴스라도 한번 봐라.

그리고 외환위기 다시 왔으면 좋겠다 그런 글 싸지를 시간에 공부나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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