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 정치집단화가 목표이고, 과거 민주노동당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정의당, 민중당(통진당 잔당)을 지지함. 근데 애초 얘네들은 파업에 피해입는 사람들 생각 죽어도 안함. 거기에 정치에서 노동정책말고 재벌타도, 국보법철폐를 운운함.

한국노총 : 얘네는 일단 과거엔 어용노조 성향이 강하지만, 최근들어 노동자중심의 정책을 요구함. 정치집단화가 그리 잘되진 않았지만, 일단 시류에 맞게 움직이는편임. 민주노총과 서로 극혐함.
얘네는 민주당 지지파와 자한당 지지파로 나뉘긴한데 실상 정치에는 노동문제빼면 정치에는 소극적임.

민주노총은 일단 정치집단이 목적으로 과거 민주노동당에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한 심상정, 단병호가 대표적인예. 2년전 대선때 얘네들은 심상정, 김선동(최루탄 테러범)을 지지선언함.
민주노동당 말고 민주당과 자한당으로 간 사람도 있는데, 민주당으로 간 사람은 홍영표의원이 대표적임.
홍영표는 작년 지방선거때 원내대표시절 민주노총 애들이 달라붙어 홍영표 앞길 막았다가 홍영표한테 욕 뒤지게 먹었다고 함. 홍영표도 민주노총 출신이지만 민주노총의 현재 행동방식엔 회의적 입장임. (홍영표는 물론이고 임종석, 우상호도 민주노총은 더이상 약자가 아니라고 말했지.)

현재 한국노총 출신 정치인은 민주당에서 김영주, 이용득 두 국회의원이 있고, 자한당에는 장석춘, 김규환의원이 대표적.
김두한도 50년대초 한국노총의 전신단체 위원장이였다지. 그 유명한 4달라사건.

한국노총은 설립된지 오래된편이고, 민주노총은 1995년도에 설립. 초대 위원장이 여러분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의 권영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