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오늘의 그 집회현장(대전 호국철도광장)미군철수랑 민주화 혹은 노동자의 권익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서 철도노조 집회에서 미군철수를 그렇게 외쳐댐?
집회하는데서 코레일 직원인지 자회사 직원인지 아니면 그냥 다른사람인지 모르겠는데 한 사람이 나와서
대통령 하나 바뀌면 세상이 바뀔 줄 알았다 이명박근혜 전 정권 적폐가 뿌리깊게 박혀있다 불공정한 지소미아 파기하는데 하지말라고 내정간섭 한다 미군은 자꾸만 큰돈을 요구하는데 그것이 동맹이냐 점령군 주한미군 철수하라 이런식으로 얘기함
전체적으로 사람 수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진 않았는데(2013년 천안역 서광장에 모인 정도보다 살짝 많아보이는 정도?) 분위기도 겁나 싸해짐

그분 말대로 대통령 바뀌고 세상 바뀌긴했지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나라ㅋ 근데 이 지경까지 이른건 슬슬 문재인탓 할 때 된거같은데? 작년에 똥싸지르고 튄 오영식 사장 책임도 크고 자기가 내린 낙하산인데 어떻게든 수습할 생각은 않고 외면하는 대통령이 문제같음

근데 막상 파업해도 여객열차는 그렇게 큰 타격은 없는거같은데...아직 평일이고 첫날이라 그런걸지도. 오히려 정상운행은 하는데 태업으로 지연되는쪽이 더 충격 심한거같다. 난 매표창구도 잘안가고 다른것도 딱히 안써서 자회사쪽 파업은 도무지 실감이 안남 itx새마을은 관광개발 승무원 잘만 타고있던데..

아무튼 결론은 제목이랑 같음
도대체 노조 모인데서 주한미군 철수는 무슨 상관이 있다고 외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