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에 다녀왔고 먼저보면 이 공항에서 주차장에서 1, 2, 3 터미널까지 연결하는 소형 철도가 하나 있는데
당시 공사중이라서 인천공항처럼 공항 터미널간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탑승함.
오헤어공항은 1, 2, 3 터미널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시카고 전철 블루라인의 역이 존재함.
역의 플랫폼은 게1이트를 통과하고 계단 하나만 내려가면 바로 나옴.
이런 식으로
그리고 승강장이 막혀있는 형태.
블루라인의 경우 루프라고 블리우는 시카고 도심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고속도로를 따라서 지상과 지하를 넘나들며 이동하는데,
열차가 신호대기를 하는지 아니면 차가 구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오르막을 오를때는 상당히 답답한 모습을 보여줌.
이거탑승하고 나면 공항철도 역할을 하는 서울 5호선을 다시보게될정도.
그 외는 루프구간 안쪽으로 진입하면 역간거리가 플랫폼과 플랫폼 사이를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가까워 진다는것과
특유의 시궁창 냄새가남.
그리고 잭슨이라고 불리는 역에서 레드라인이랑 환승을 해봤는데 환승거리는 1, 4호선 동대문 수준이지만
환승통로는 그거의 절반인것도 모자라서 냄새가 엄청남, 거기다가 노숙자는 덤.
무빙워크는 당연히 없고.
그리고 승하차 게이트같은경우 나갈때는 그냥 회전문만 밀고 나가면 되더라.
도심 지역인 루프에는 고가철도가 존재하는데 이 고가철도에는 여러가지 노선들이 한 철로안을 공유함.
여기 고가철도도 역간거리와 분기기들 그리고 신호때문에
고가철도구간에서도 이동속도가 빠른편은 아니긴 하지만 저 블루라인의 지상구간을 생각하면 이쪽은 그렇게는 안답답함.
듣자하니 이 고가철도구간이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온 장소라면서?
시카고에는 CTA(시카고 교통국)가 운영하는 전철 말고도 메트라라는 커뮤티 레일 시스템이 있는데
이 메트라를 탑승할일이 있어서 이것도 탑승해봄.
사진의 역은 유니언역 바로 북쪽에 있는 OTC역.
이용 노선은 노스라인이었음.
열차가 2층 열차로 되어있었고
1층은 무궁화처럼 좌석형 2층은 수도권 전철처럼 롱시트인데
특이하게 1층과 2층이 뚫려있는 형태임.
그래서 차내 직원이 표검사를 할 때 2층에 있는 사람들은 허리를 숙이고 1층에 있는 직원은 고개를 들고 손을 뻗을 수 밖에 없음.
좌석은 전좌석 자유석.
역에서 표를 못 구할경우 차내에서 직원이 검표할때 말하고 원래 표값에서 5달러를 더 내면 표를 차내에서 구할수가 있음.
열차 속도는 역마다 정차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은편 딱 수도권 전철수준임.
목적지인 역. 시카고 OTC역에서 약 1시간거리에 위치.
플랫폼.
이 객차에도 조종장치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운전석이 객차 끝에도 있기 때문에 시카고 OTC역으로 갈 때는 뒤를 향한체 질주한다.
이 역의 방문목적.
역에서 버스타고 20분이면 도달하는곳.
워키건역과 도심풍경
?
1층짜리는 있는지는 모르겠음 내가 이 당시에 본것들은 전부다 2층짜리객차.
OTC역 플랫폼 앞의 사진처럼 철도가 막혀있다.
여담으로 여행기간동안 출신국가가 재패니즈? 차이니즈? 둘 다 들어보고
출신국가가 코리아라고 말하면 북한출신? 남한출신? 이것도 들어봤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역간거리가 많이 가깝다.
그 외는 목적지별로 열차 승차위치가 다른 것으로 알고있음.
트럼프 타워
OTC역과의 환승역인 클린턴역 환승은 막장환승이다.
버스를 탑승하러 가는길에 찍어본 유니언역.
이 글 조만간 성지가고 념글 되겠네
윽엑윽엑하면서 작성하였는데 초개념감;;
그럼 2층열차는 복도가 1층보다 높고 2층보다 낮아서 1층앉을때는 숙여서 들어가고 2층 앉을때는 잡고 올라가는거임? 좌석배치 어떻게 됨?
https://m.chicagoreader.com/chicago/metra-top-floor-balcony-seating-rail-travel-transportation/BestOf?oid=27092367
열차의 한쪽 끝에 오르내리는 계단이 존재함.
ㄱㅊ
ㄱㅊ
미철 개추. 시카고 전철 악평 자자하던데 노선 자체는 좋아 보임. 저긴 기차가 비전화인가?
노선이 좋았나? 하여튼 여기가 이용객 순위로 보면 뉴욕, 워싱턴 지하철 다음이더라
개추
시카고만 감?
시카고랑 토론토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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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에 대화재가 일어났다는데 그걸로 도시가 한번 불타버린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됨.
캘리포니아 북부의 바트도 괜찮으니 시간나면 함 가봐라. 깔끔하고 시설도 나름 좋음. 칼트레인도 2층열차라 신기했고, 기차라 하긴 좀 애매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뮤니 노면전차도 좋음. 대충 샌프란시스코 가면 셋다즐겨볼수 있어. - dc App
철덕은 아닌데 디씨념글에 올라왔기에 보다가 전에 살던 샌프란 생각나서 댓 달아봄. 비싸긴 한데 철덕들은 가면 좋아할거 같더라 ㅇㅇ 바트 타고다니다보면 가끔 낮에 열차안에서 춤추고 돈받는 애들도 보임 ㅋㅋ - dc App
생각해보니 샌프란에 뮤니 전차 말고도 관광용 한칸짜리 노면전차가 따로 있었네 ㅇㅇ 그럼 철도가 4개당 - dc App
케이블카도 있음
샌프란시스코도 철도관련으로 볼 게 많나보네. 동부에는 뉴욕이 있다면 서부에는 샌프란시스코가 특색이 있는 도시라는데 여기도 가볼만 할 것 같음.
시카고전철 줜나더러움
고가역사는 그나마 나은데 지하역사는 답이 없다.
그립누 chi town 지하철 찌린내 오지지 - dc App
냄새가 심하긴 심하더라. 헌데 그 다음에 방문한 도시이자 그 도시의 메트로인 토론토지하철은 상당히 깨끗함.
우리 고모 시카고 Palatine, Illinois 쪽 사는데 결혼식때매 잠깐 10일 동안 간적있었는데 다운타운 말고도 혹시 야구 같은거 좋아하면 Wrigley Field도 들려보는거 추천 - dc App
나홀로집에 1의 무대인 에번스턴에 갈 때 같이 방문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