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정한 철도매니아라면 여자보다는 남자, 남자보다는 철도를 사랑하는 게 바람직하다.


한마디로 여자보다 철도를 더 사랑하고 성욕을 느껴야 한다는 얘기다.


2. 연봉 1억, 주5일 근무 보장되지만 철도와 관련없는 직업 vs 연봉 2000만원, 월화수목금토일 계속 일해야 하지만 기차를 타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


그렇다면 당연히 두번째를 선택하는 게 맞다. 첫번째를 선택한다면 철도를 안좋아하는 갖다버려야할정신의 소유자인 것이다.


3. 철도를 좋아하지않고 돈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철도 관련 직업에 종사할 자격이 없다.


철도를 좋아하지 않는 철도기관사와 승무원, 코레일 직원 등은 모두 해고시켜버리고 철도매니아들만 채용해야 한다.


4. 기독교는 의미 없는 종교다. 철도 판매승무원을 부활시켜 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불교 이슬람 등등 다 필요없고 이제 우리모두 악마를 믿고 따라야 한다.


5.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철도 판매승무원 부활을 원하는 내 주장에 찬성해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에 직접 민원을 올려야만 한다. 엄마 조차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엄마가 아니다. 그냥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인간일 뿐이다.


6. 모든 철갤러들은 학생충이다. 학생충들은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7. 학생충들이 나와 거래를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모두 겁쟁이 겁쟁이 겁쟁이들이기 때문이다.


8. 커피 원두의 원산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라떼 아트 같은 것도 할 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커피를 판매해본 적 있기 때문에 나는 분명한 바리스타인 것이다.


9. '와룡'은 130kg 무직백수, '남한국의수도'는 부산촌놈이다. 그 외에 철갤의 유명인사들은 대부분 개노답 막장인생이다. 하지만 나는 한때 덕업일치를 이루었으므로, 저런 열등한 것들보다 훨씬 우월한 인간이다.


10. 나는 영등포여중이 배출한 최고의 인재인 동시에 성소수자와 조선족동포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운동가다. 그러니 나를 욕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