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역무원일때 매일 전철이용하시는 고객 아줌마가
나보고 인상좋다고 좋게봐주셔서
자기 조카 소개해줘서 소개팅 감.
노처녀인데 시집을 안간다면서 만나보라더라.
소개나가서 보니까 이름대면 아는회사
본사 과장이더라. 집은 서초구.
첨엔 서로 호감가지고 4번 만났는데
5번째 볼 때 코레일 직원인지 아는거같아서
속이면 안될것같아 사실대로 말함.
역무원이지만 코레일 역무원이 아니고
자회사 코레일네xxx 소속이고
정규직도 아니고 무기계약직이라고 말함.
그랬더니 표정이 확 바뀌더라.
그날 집 인근까지 데려다주고
분위기를 느낀나는 그  이후 연락을 안 함.
그래서 더 이상 이어지지 못함.
자회사 무기직 역무원을 그만두기로 하고
사직서내고 공시판으로 왔다.
3년만에 어렵게 공무원되고
행정복지센터 배치받은후
옆자리 앉는 썸타는 8급 여주사가 생겼는데
역무원경력보고 돈 많이 모아놨는지 알더라.
또 자회사 무기직이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또 표정이 확 바뀌더라.
그날이후로 썸은 끝났다.
그리고 또 비참해져서 힘들게들어간 공무원도 사직
씨발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