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에 청량리->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단양~단성 구간 선로.
이 구간은 원래 1942년에 지금보다 서쪽에 만들어졌는데... 1985년에 충주댐 건설로 인해 기존 구간 일부와 옛 단양군 소재지가 수몰되게 생기자 지금의 자리로 이설되었어. 기존 구간 답사기는 https://gall.dcinside.com/train/889517 와 https://gall.dcinside.com/train/889976 참고. 아, 그리고 개통된지 얼마 안 된 1987년에 전철화되었지.
이제 곧 복선전철화 및 선형 개량이 이루어지면 다시 한번 이설되어 폐선될 예정.
단양역 남쪽에서는 저런 곡선주로를 따라 옹벽 사이로 하여 점점 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방향을 틀어 터널을 통과하면 정말 깊은 산골이 나온다.
곧이어 이번엔 직선주로를 따라 터널 하나를 더 지난다.
터널을 통과하자마자 이번엔 깊은 골짜기 위를 트러스교를 통해 지나간다.
그리고 짧은 터널을 하나 지난 뒤...
산 중턱의 밭 사이로 곡선주로를 지나면 곧 단성역이 나온다.
ㄱㅊ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