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추가비가 되게 비쌀걸? 중간에 추가하는건 더 비싸고. 그래서 역 많이 만들면 돈이 더 들지 훨씬
근데(61.72)2019-12-13 00:50
답글
그렇구나 저기 JTBC랑 EBS있고
방송영상밸리 들어올거고
호수공원 끼고 있는데 예타 안나올까?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곳인데
굳이 킨텍스에서 주엽까지 1.6km 씩이나
무정차통과해서 1분 버는거보다 효용 있을거 같은데
익명(223.62)2019-12-13 00:53
답글
초등학교랑 아파트도 있긴함
익명(223.62)2019-12-13 00:54
답글
업무지구라기보다는 상업지구 성격이고(애초에 킨텍스 업무지구는 엎고 주거+상업으로 1~3단계 모두 바뀐상태. 테크노밸리는 좀 예외적이고, 나머지 오피스는 대곡몰빵.)...
사실 완공되고 나서 예타하면 아예 안 나올거 같진 않는데 문제는 킨텍스지구 교통 자체가 지금 너무 시급함. 옛날에 숨은 교통지옥이라고 글 올렸었는데.
예타 다시하면 또 2~3년 지연..
익명(125.142)2019-12-13 00:55
답글
내가 킨텍스 신시가지 살아서 잘 아는데,
일단 저 축선은 마을버스가 많이 다니고..
두번째로, 걸어서도 접근할 수는 있는 범위고(700m),
무엇보다, 일산신도시 교통문제는 10년 넘는 시간동안 교통병신 신도시로 지내온 관계로 우리들에겐 2~3년 지연기간을 더 기다릴 인내심이 남지 않았음.
익명(125.142)2019-12-13 00:57
답글
역 하나 더 놓으면 초장기적으로는 좋긴 하겠지만,
교통이 너무 불편한데도 한참동안 개선이 거의 없어서 10년간 삶의 질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부동산 시세도 분당이랑 동급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반값임.
그깟 역 하나 보고 통과될지도 모르는 예타 또 한다고 2~3년 기다리다가 일산 진짜 망한다.
익명(125.142)2019-12-13 00:58
답글
이미 지금 예타를 어디까지 넣어서 진행중인지 모름.
그래서 저 역 하나로 2~3년 기다리자는게 아니라
예타를 같이 끼워서 동시에 진행한다면 추가할만한
가치가 있냐가 궁금한거임
킨텍스역에서 별로 안먼 거리인건 아는데
정발산역이랑 마두역 거리정도는 되더라
익명(223.62)2019-12-13 01:02
답글
이미 예타 넣어서 용역 진행중이고 2020년 2월에 완료 예정임.
그리고.. 끼워넣는다 = 수정계획안을 제출한다 = 최소 6개월~1년은 더 끌린다.
단 1개월이라도 단축할 수 있으면 단축해야 되는게 일산임.
그니까, 일산이랑 분당은 "교통 병신 신도시" 라는 병명의 암이 걸린 도시였는데, 분당은 5년만에 후딱 "신분당선" 이란 항암제로 치료했지만
익명(125.142)2019-12-13 01:07
답글
일산은 10년 넘게 방치해버려서 암 말기까지 온거임.
그래서 정 안되서 장기이식을 받아야 될 지경(=무려 5조나 들어가는 거대 프로젝트인 GTX와 그 연계교통)까지 온 셈인데, 이 상황에서 좆만한 경전철 역 끼워넣어 지연시키는 건 고작 수술실에서 쓸 의사 가운의 스타일과 모델명 고른다고 응급수술 미루는 격임.
익명(125.142)2019-12-13 01:09
답글
의사가 세련된 새 가운을 입든 좀 누더기같은 걸 입고 오든 비키니같은 걸 입고오든 그깟 사소한 건 환자입장에서는 알 바가 아님.
정 안되고 정 불편하면 그깟 좆만한 경전철 보조 역세권 따위는 나중에 민원 이빠이 쳐넣어서 흥덕역처럼 지자체 100%로 신설해도 됨.
익명(125.142)2019-12-13 01:10
답글
즉, 3개월~6개월도 못 기다리는 말기 암환자 상태라서 일단 그딴거 다 필요없고 최대한 빠르게 짓고보자 마인드임.
1분 정도 늘어나고.. 인2는 사실상 도시철도 기능이라 후곡역 추가했듯이 일산호수공원역도 추가하면 좋을거같긴 한데(그쪽에 방송영상밸리도 들어오니까).. 지하역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비쌈...
역사 추가비만 드는거 아냐? 어차피 역추가를 안하더라도 땅파고 철길까는건 마찬가지잖아 몰라서 물어봄 ㅎ
그 역사 추가비가 1000억원 이상.. 참고로 500억 넘으면 예타대상
역 추가비가 되게 비쌀걸? 중간에 추가하는건 더 비싸고. 그래서 역 많이 만들면 돈이 더 들지 훨씬
그렇구나 저기 JTBC랑 EBS있고 방송영상밸리 들어올거고 호수공원 끼고 있는데 예타 안나올까?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곳인데 굳이 킨텍스에서 주엽까지 1.6km 씩이나 무정차통과해서 1분 버는거보다 효용 있을거 같은데
초등학교랑 아파트도 있긴함
업무지구라기보다는 상업지구 성격이고(애초에 킨텍스 업무지구는 엎고 주거+상업으로 1~3단계 모두 바뀐상태. 테크노밸리는 좀 예외적이고, 나머지 오피스는 대곡몰빵.)... 사실 완공되고 나서 예타하면 아예 안 나올거 같진 않는데 문제는 킨텍스지구 교통 자체가 지금 너무 시급함. 옛날에 숨은 교통지옥이라고 글 올렸었는데. 예타 다시하면 또 2~3년 지연..
내가 킨텍스 신시가지 살아서 잘 아는데, 일단 저 축선은 마을버스가 많이 다니고.. 두번째로, 걸어서도 접근할 수는 있는 범위고(700m), 무엇보다, 일산신도시 교통문제는 10년 넘는 시간동안 교통병신 신도시로 지내온 관계로 우리들에겐 2~3년 지연기간을 더 기다릴 인내심이 남지 않았음.
역 하나 더 놓으면 초장기적으로는 좋긴 하겠지만, 교통이 너무 불편한데도 한참동안 개선이 거의 없어서 10년간 삶의 질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부동산 시세도 분당이랑 동급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반값임. 그깟 역 하나 보고 통과될지도 모르는 예타 또 한다고 2~3년 기다리다가 일산 진짜 망한다.
이미 지금 예타를 어디까지 넣어서 진행중인지 모름. 그래서 저 역 하나로 2~3년 기다리자는게 아니라 예타를 같이 끼워서 동시에 진행한다면 추가할만한 가치가 있냐가 궁금한거임 킨텍스역에서 별로 안먼 거리인건 아는데 정발산역이랑 마두역 거리정도는 되더라
이미 예타 넣어서 용역 진행중이고 2020년 2월에 완료 예정임. 그리고.. 끼워넣는다 = 수정계획안을 제출한다 = 최소 6개월~1년은 더 끌린다. 단 1개월이라도 단축할 수 있으면 단축해야 되는게 일산임. 그니까, 일산이랑 분당은 "교통 병신 신도시" 라는 병명의 암이 걸린 도시였는데, 분당은 5년만에 후딱 "신분당선" 이란 항암제로 치료했지만
일산은 10년 넘게 방치해버려서 암 말기까지 온거임. 그래서 정 안되서 장기이식을 받아야 될 지경(=무려 5조나 들어가는 거대 프로젝트인 GTX와 그 연계교통)까지 온 셈인데, 이 상황에서 좆만한 경전철 역 끼워넣어 지연시키는 건 고작 수술실에서 쓸 의사 가운의 스타일과 모델명 고른다고 응급수술 미루는 격임.
의사가 세련된 새 가운을 입든 좀 누더기같은 걸 입고 오든 비키니같은 걸 입고오든 그깟 사소한 건 환자입장에서는 알 바가 아님. 정 안되고 정 불편하면 그깟 좆만한 경전철 보조 역세권 따위는 나중에 민원 이빠이 쳐넣어서 흥덕역처럼 지자체 100%로 신설해도 됨.
즉, 3개월~6개월도 못 기다리는 말기 암환자 상태라서 일단 그딴거 다 필요없고 최대한 빠르게 짓고보자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