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이 떨어지는 노선인건맞음. 실제로 4대문-강남 수요가 니들이 생각하는 중전철을 새로 깔만큼 많은 것도 아니고 이미 해당수요는 3호선환승을 이용하거나 소수는 버스를 이용함. 노선이 뚫린다면 승객들이야 편하겠지만 3호선 수요 나눠먹기하는 제로섬게임이라 인정하기 싫어도 예타통과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게 현실
신분당선 도심연장이 겉보기엔 좋은 노선으로 보이겠지만
익명(223.62)
2019-12-13 09:55
추천 11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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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정도라면 ㅇㅅ행은 매우 처참한수준 따라서 신사종착이 답
용산행은 개발상황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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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료라도 제시하면서 이딴 소리하든지.강남역 꽂아쥬는 심분당이랑 업무지구 피해가며 돌아가서 고터교대 환승 요구받는 3호선. 당연히 3호선이 도태될건디
그니까 제로섬게임이라고 본문에 써놨는데 본문도 안읽고 댓글이나 찍찍 달아놓져?
제로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3호선은 3호선이고 지어진지 30년 지난 3호선이 신분당 예타 제로삼이랑 뭔상관 병신아
상관있지 당연히? 바로 옆을 지나가는 노선인데 전혀 다른 수요가 생길거라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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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추가를 요구하는건 어느동네나 마찬가진데 억지논리 ㄴ
그 수요가 3호선을 이용하는데 지금 강남-도심 구간 버스가 그렇게 터져나가냐? 이것부터 3호선이 강남-도심 구간 수요 커버 전혀 못하고 있다는 소리구만
단일도심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랜데열?
그럼 단일도심 개념 사라졌는데도 아직도 광화문 종로 일대에 직장들이 그렇게 많니?
110.70// 사실 도심쪽이 상당히 쇠퇴했고 쇠퇴해가는건 맞음. 그리고 도심연장이 수익성 안나오면 용산은 나오냔식으로 말하는데 그거 연장계획 당시에는 엄연히 용산개발이 전제된 상황에서 연장하는거. 근데 나가리되서 신사까지만 하고 보류하는 거. 용산재개발 부지가 강남만하단걸 잊으면 안됨.
설계 다해놓고 신사에서 끊는 게 그런 이유도 있을거임. 용산기지 반환문제도 있지만, 어짜피 용산재개발 자체가 언젠가는 될 사업이라서 그냥 기다려 보자는거지. 광화문 종로 을지로는 슬럼화되가고 있는 판이고.. 일산이 왜 망했고, 분당은 왜 살아있을까? 답은 강북에는 특정 직종만 겨우 살아남아있고 왠만한 사기업들은 죄다 강남으로 빠져나갔으니까.
한마디로, 일산에서 강남 가는거나 분당에서 도심 오는거나 둘 다 불편한데, 분당은 강남에 있는 인프라와 직종의 종류가 다양하고 폭이 넓으니 그까짓 강북 안오면 그만임. 그런데 일산은? 강북에 없는 직종이나 인프라가 강남에 허다하게 널려있음. 그러니 반강제적으로 징징짜면서 90분 걸려서 강남가야되고... 불편해지고.. 고스란히 집값 떡락. ㅇㅋ?
광화문 을지로 여의도에 남아있는 직종이라곤 '금융', '공공', '언론' 딱 세가지 직종만 남아있음. 그런데 그 세가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나머지 수많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을까? 강북, 더 넓게보면 서울 북부와 경기북부가 망해가는 이유에는 벌써 답이 나왔음. 해결하려면 1. 용산업무지구 재추진 2. 4대문 재개발 둘 다 언제될지..
ㄴ그런데 일산은? 강북에 없는 직종이나 인프라가 강남에 허다하게 널려있음. 그러니 반강제적으로 징징짜면서 90분 걸려서 강남가야되고... 불편해지고.. 고스란히 집값 떡락. ㅇㅋ? -> 응 일산도 gtx 들어가니까 용산가서 신분당 탈 필요 없다 야ㅋㅋㅋ
또 알아둬야될건 용산 재개발 부지중에 외부인들 출퇴근 수요가 나올 업무지구는 여의도 면적은 될까말까라는건데 아무리 도심이 쇠퇴중이라고 해도 용산이 도심을 넘을수는 있겠냐?ㅋㅋㅋ
3호선 한번도 안타보심? 3호선도 도심-강남구간 혼잡하고 터져나감
도심-강남 뚫으면 그 많은 버스들 딴 노선 필요한데 증차가능ㅇㅇ - Dcinside App
3호선은 지랄 차라리 GTA때문에 수익성 떨어진다는거 더 맞겠다
인정하기 싫어도 어쩔수없는 사실임 많은 사람이 타 노선-3호선-타노선 루트로 도심-강남 이동하는게 현실이거든
그건 도심~강남 수요만 한정했을때고 분당/용인 쪽은?
분당 용인쪽도 마찬가지로 불편하지만 3호선을 통한 2중환승을 하는 경로가 분명히 있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예타값을 깎아먹을수밖에없음 다만 본인은 당연히 지어질수만 있다면 당장하자는 입장이니 이상한소리는 하지말고
그리고 크게 생각하면 gtx가 지어지고 있다는것도 감안해야 할거고
121.129//그 논리면 용산도 강남 사당 환승경로가 있는데 그건 왜 예타값을 안깎아먹는대?
이걸 저렇게 받아들이는 빡대가리가 있구나 노선의 유사성이란것도 모르는 친구는 따박따박 댓글좀 달지말어라
그리고 내 생각으론 용산연장도 지금 다시 예타하면 통과못했을수도 있음 경기권광역수요가 gtx때문에 반영이 안되거나 깎일테니. 근데 이런 상황에서 산을 관통해야하는 도심연장안이 지어지긴 더욱 어렵다는거지 물론 환승과 어긋나는 연계해소를 위해 필요한노선이긴하지만
건축 좋아하는 입장에선 제발 용산으로 갔으면 좋겠다 - dc App
그러면 남산 1호터널 상습적으로 막히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거임? 이 왕복 4차선밖에 안되는 도로로 광역버스 ㅈㄴ 많이 다니는 건 생각도 안하고 얘기하시네. 이 구간에 도심-강남 수요 뿐만이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연선 지대에서 오는 수요가 있는 거 모르심?
그리고 남산1호터널 정체를 완화하려면 이와 비슷한 경로로 철도를 깔아서 수요를 분산 시키는게 맞는 거 아님? 그리고 2014년에 광역버스 입석금지 정책을 시행했을 때 출근길 대란 일어나고 난리도 아니어서 국토부에서 입석 받으라고 해서 원래 상태로 회귀됬고 지금에 이름.
광역버스의 여러 핵심루트 중에 경부고속도로-한남대교-남산1호터널-명동 루트가 있음. 이 경로를 이용하는 광역버스가 많고 이 경로를 이용한 광역버스가 시간 흐르면서 더 증가하고 있음. 이런데, 대체제도 없이 억지로 광역버스 입석금지를 시키니 문제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음. 신분당선이 강남-도심 연장을 시키면 광역버스 수요를 분산시킴으로써 입석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음. 이런식으로 철도 교통망을 확충해야됨. 그리고 3호선 때문에 예타가 낮게 나왔다해도 윗 댓글처럼 3호선 이용하는 승객들 중에 3호선 대신 신분당선을 선택할 승객이 과연 없을까?
그리고 이 갤러리에는 도심 연장을 지지하는 갤러들이 많음. 그러면 니가 이걸 반박하고 용산 연장을 주장하려면 근거와 공식 자료를 들고 와서 반박해야하는 거 아님? 3호선과 승객 나눠먹는 상황이 연출되는 건 맞겠지만, 경기도 남부에서 흡수되는 수요도 생각해야지. 제로섬게임이라고 신분당선 자체가 BTO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인가났고, 강남 이북구간을 새서울철도 주식회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수익성을 운운하는 것임. 그럼 수익성 안 난다면 강남 이북 구간 민자 건설을 백지화시키고 다시 국비 건설로 인가해서 코레일에서 운영하게 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음?
장문을 쓸거면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셔 난 용산연장을 주장하려고 쓴거 아니고 오히려 도심연장 지지함
이곳에서 위와같이 얘기한 애의 특징이 용산 연장을 지지해서 그랬음. 그러나 저 구간이 도심-강남 간 수요만으로 끝날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