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1호선 에어드랍 빌런을 올렸던 펨창이야
오늘도 1호선에서 어메이징한 빌런을 목격해서 소개해볼까 해ㅋㅋ
오후 3시쯤? 1호선타고 가는데 사람 많이 없는 시간대라 빈자리가 많았는데 할머니 한분이 의자를 혼자 4칸을 쓰고 있는거임
뭔가하고 봤는데 의자 4칸에 스카프(?) 손수건(?) 같은걸 쫙 깔아놓고 깔아놓은 물건을 팔고 있었음
존나 어이없긴 했지만 뭐라고 한마디 할 깡도 없고 그것때문에 서서 가야하는 피해보는 사람도 없길래 그냥 무시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전투복 야상 입은 할배가 슬금슬금 물건쪽에 다가가서 관심을 보이길래 ‘저렇게 물건 놓고 팔아도 사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지
그러다 갑자기 지하철 문이 열리고 그 할배가 “여기서 장사하지마!!!” 이러면서 손수건을 2~3개 집어서 문 밖에다 던져버린거임ㅋㅋㅋㅋㅋ
돌발상황이라 주변사람 다 놀라고 물건 파는 그 할매도 어지간히 놀래서 벙찐표정 짓다가 욕 좀 섞어가면서 밖에 던진 손수건 주워오려 나간 순간 전철 문 닫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스크린도어 존나게 두드려보지만 전철은 그대로 출발했고 그 할아버지는 손수건 한쪽으로 다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앉아가더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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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니 재미없네ㅋㅋ실제로 봤으면 개꿀잼이어서 공유하려고 올려볼게ㅋㅋㅋ 1호선은 오늘도 어메이징하닼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
빛 버 지 - dc App
1호선이 ㄹㅇ 궁내최고 민도 최악 노선임
1호선은 빌런들 소굴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