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핌피라고 빼액 몰아가는 데..
물론 사람사는 동네인만큼 일정부분 핌피질 있음.
인정함. 당연히. 뭐 서해선 일산역연장 같은거도 핌피라면 핌피지 뭐.
아무튼 딱 세가지만 말하자면..
1. 경기남부나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서 건설 당시 만들어놓은 교통 인프라에 하자가 있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다른 1기신도시들 전부 원래 해당 신도시 계획과 함께 지어놓은 철도망의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서울 내부의 부도심 중 가장 가까운 곳 또는 가장 가까운 곳에 엎어지면 코 닿는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유독 일산만 그렇지 않다.
이는 첫번째와 두번째 자료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평촌신도시에서 4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신용산.
산본신도시에서 4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이수.
중동신도시에서 경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용산.
(7호선을 30분 이용하면 장승배기)
분당신도시에서 분당선(양심상 신분당선은 제외했다.)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도곡. (물론 분당선은 초기에는 수서 환승이 강제되었지만, 초창기에는 이매역이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대치동까지는 올 수 있었다.)
그런데, 유독 일산신도시만 전철을 30분 이용하였음에도 서울시계에도 닿을락말락(사실상 실제 이용해보면 RH에는 구파발 중간종착 열차와 다이어가 꼬이는 경우가 빈번해 30분을 타고 와도 서울시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30분동안 타고와서 다른 신도시들의 경우 5~10분 정도만 추가로 이동하면 서울도심이나 강남에 연결이 되는데, 일산은 가까운 도심조차도 구파발에서 20분은 더 이동해야 도달 가능하다.
(강남은 늘상 누군가가 씨부리듯이, 그래, 애초에 멀리 있는 데니까 일산에서 거기 가는게 양심없는 거라고 치자. 서울강북 슬럼화 문제와 여의도/광화문 업무지구의 과도한 특정직종 편중현상은 일단 무시하자고..)
평촌, 산본같은 경우 신용산 또는 이수에서 10분을 더 이동하면 충무로 또는 논현, 강남역에 도달 가능하다.
분당이라면 대치동에서 도심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강남구 안에 이미 들어와있네? 실제로 대치동에서 10분만 더 가면 교대역.
다만, 일산선도 초창기에는 원흥역이 없었긴 했다. 근데 이게 영향이 크냐 하면..
그때는 또 다른 구간에 문제가 있었는데, 기지인입선을 그대로 본선으로 돌려쓰다보니 규격미달로 지축-구파발 구간에서 25km/h의 속도제한이 걸리던 시절이라 원흥역이 없었던 당시에도 소요시간은 비슷했다.
해당 구간은 선로개량 이후 45km/h로 증속되었으나, 구파발 은평뉴타운이 개발되고 입주하면서 시끄럽다고 깽판을 놓는 바람에 현재는 35km/h로 운행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다이어상 지축->구파발 표준소요시간이 5분이고 회차열차랑 꼬이기라도 하면 더 오래걸리기도 한다.
1.6km 운행하는데 5분. 이게 말이 되는가?
사실 그놈의 적폐 \"T-Bar형 강체가선\"과 도시철도 규격을 채택하지 말고, (건설비용 문제로 정 어쩔수 없어서 우측통행이나 직류급전은 지금처럼 채택했다 치더라도) 분당선이나 과천선과 동일한 시스템을 채택했다면,
다시말해 45km/h 제한이 걸리는 250R 드리프트의 곡선반경을 더 크게 짓고, 최고속도도 다른 노선과 같은 100km/h를 채택했다면,
진짜 더 쉽게 말해서, 10분만 더 빨리 갔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을 거다(...)
사실 표정속도만 까 봐도 드러나는데,
분당선,과천선,안산선,경인선,일산선 중에 일산선만 최속달 열차의 표정속도가 40km/h를 넘지 못한다. (일산선 표정속도 39.8km/h)
매일 왕래하는 사람이라면, 편도 40분과 편도 50~55분의 거리감은 생각보다 체감 차이가 크다.
모르겠으면 자기 사는 동네에서 전철역 4~5정거장 더 멀리 있는 동네로 이사가보면 느낄 수 있다.
2. 경의선은 장식인가? -> 전형적인 한국식 거점분산 철도망의 문제점이 잘 드러난 것이 일산신도시.
혹자는 경의선을 이용하면 그만이지 않냐고 주장한다.
맞는 말임 사실. 1에서 그렇게 언급했던 동일 소요시간 이동시 서울시계 내부로 얼마나 깊숙히, 서울시내 주요 거점에 얼마나 가깝게 들어오느냐를 비교한 자료에서 경의선을 나타낸 흰색 실선을 보면, 다른 1기 신도시와 비슷한 깊이까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홍대입구/서울역).
그런데, 경의선 역 위치와 배차간격을 까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단 역 위치. 북측 최외곽을 따라가는 선형 특성상 중앙로 연선에서는 이용이 불편하다.
대곡역 환승을 하면 안되겠느냐 물을 수 있지만, 3호선과 경의선 모두 RH 배차시격은 평균 8분이다.
게다가 환승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로, 3호선이 도착하면 동시에 경의선이 대곡역을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NH의 경우 환승에만 10분 이상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의중앙선의 정시성은 아주 유명하니 노코멘트.
배차간격 면에서도, 경의선은 RH 8분 NH 15~20분 배차간격을 채택하고 있는데, 1기 신도시를 지나가는 경의선을 제외한 그 어떤 철도망도 이러한 배차간격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 분당선, 경인선, 7호선 부천구간, 신분당선
중 어떠한 노선도 RH 8분 NH 20분이란 미친 배차간격을 채택하지 않았다.
차라리 일산선이 배차고자에 정시성 병신에 소요시간 문제까지 다 안고 가고, 경의중앙선이 촘촘한 배차간격에 좋은 정시성에 현재 수준의 소요시간을 갖는다면 철도 인프라에 대해 일산은 불평할 이유가 없다.
즉, 한마디로, \"차라리 하나에 몰빵을 하라\" 는 이야기다.
땜빵식 응급처치로 인프라를 여기저기 분산 시켜서,
모든 노선이 특정 분야에서 나사가 하나씩은 다 빠져있는 꼬라지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차라리 노선 하나가 나사가 완전히 다 빠진 폐급이고, 다른 한 노선이 정상적이었다면 해당 정상적인 노선에 연계교통 몰빵을 치면 되니 주민으로써도, 지자체로써도 고민할 게 없다. 그냥 멀쩡한 거 그거 타면 되니까.
예를 들면, 산본의 광역버스 교통망은 불편하다.
하지만 4호선이 일산 대비 매우 좋은 소요시간 및 속달성을 갖고 있으니, 산본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광역버스교통을 포기하고 4호선 연계에 시내교통 인프라를 몰빵치고, 시민들도 4호선으로 몰려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일산신도시의 경우는, 경의선은 경의선대로 병신이고, 일산선은 일산선대로 병신이니, 뭐 어디에 몰빵을 치려고 해도 칠 수가 없다.
차라리 교통망 중 아예 하나가 병신 이상의 상병신이고, 다른 하나가 정상이었으면 그나마 좋았을 거라는 이야기.
그나마 2000년대 까지는 고양BRT와 광역버스가 답이었으나, 그마저도 운정과 김포에서 트래픽이 몰려드는 바람에 중앙차로의 상시 버스철 현상과 교통 정체로 인해 나사가 빠져버렸다.
3. 주작 날조는 하지 말자.
여담으로.. 이미 계획 나가리된지 오래인 신분당선 킨텍스 연장이니 5호선, 9호선 연장까지 적어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류들은 흔하디흔한 부동산카페 찌라시일 뿐.
9호선이 덕소를 가고 6호선이 평내호평 간다고 지도에 줄 직직 그어둔 썩은 떡밥들이랑 크게 다를바없고 실제로는 예타조차 못가고 잘린 것들임.
그리고 인천 2호선 같은 경우는 일산이 주장한 게 아니라 김포 사람들이 연장을 요구한건데, A선이랑 엮이면서 검단에서 갑자기 찡찡대기 시작하더니 대안으로 준게 \"킨텍스 와서 A선 타시오\" 였고, 후곡역 추가, 일산역 연장 이런 것도 국토부가 자의적으로 정한거지 여기 지역에서 핌피를 한 게 아니라는 거.
마지막으로 고양선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일산 입장에서는 누가 말한거처럼 아예 백지화해버리는게 더 나음. 물론 창릉신도시랑 같이. 애초에 고양선은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고 일산동구, 일산서구는 단 1mm도 들어가지를 않고 요구한 적도 없는데 왜 일산이랑 엮이는지?
요약하자면, 일산에서 굳이 핌피질을 한 경우를 찾아보자면
1. 경의선 배차간격 정상화, 정시성 개선
2. 남은 선로용량 슬롯 활용해서 서해선 일산역 연장
3. GTX-A 약속대로 2023년에 개통 가능하도록 조속히 추진
요렇게 3가지 정도인데.. 이게 그렇게나 무리한 요구라고 보시는지?
결론: GTX-A를 기다리자.
그거마저도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져있다면 7권역은 가망이 없으니 당장 탈출해라.
물론 사람사는 동네인만큼 일정부분 핌피질 있음.
인정함. 당연히. 뭐 서해선 일산역연장 같은거도 핌피라면 핌피지 뭐.
아무튼 딱 세가지만 말하자면..
1. 경기남부나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서 건설 당시 만들어놓은 교통 인프라에 하자가 있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다른 1기신도시들 전부 원래 해당 신도시 계획과 함께 지어놓은 철도망의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서울 내부의 부도심 중 가장 가까운 곳 또는 가장 가까운 곳에 엎어지면 코 닿는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유독 일산만 그렇지 않다.
이는 첫번째와 두번째 자료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평촌신도시에서 4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신용산.
산본신도시에서 4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이수.
중동신도시에서 경인선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용산.
(7호선을 30분 이용하면 장승배기)
분당신도시에서 분당선(양심상 신분당선은 제외했다.) 전철을 30분 이용하면 도곡. (물론 분당선은 초기에는 수서 환승이 강제되었지만, 초창기에는 이매역이 없었다는 걸 감안하면 대치동까지는 올 수 있었다.)
그런데, 유독 일산신도시만 전철을 30분 이용하였음에도 서울시계에도 닿을락말락(사실상 실제 이용해보면 RH에는 구파발 중간종착 열차와 다이어가 꼬이는 경우가 빈번해 30분을 타고 와도 서울시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30분동안 타고와서 다른 신도시들의 경우 5~10분 정도만 추가로 이동하면 서울도심이나 강남에 연결이 되는데, 일산은 가까운 도심조차도 구파발에서 20분은 더 이동해야 도달 가능하다.
(강남은 늘상 누군가가 씨부리듯이, 그래, 애초에 멀리 있는 데니까 일산에서 거기 가는게 양심없는 거라고 치자. 서울강북 슬럼화 문제와 여의도/광화문 업무지구의 과도한 특정직종 편중현상은 일단 무시하자고..)
평촌, 산본같은 경우 신용산 또는 이수에서 10분을 더 이동하면 충무로 또는 논현, 강남역에 도달 가능하다.
분당이라면 대치동에서 도심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강남구 안에 이미 들어와있네? 실제로 대치동에서 10분만 더 가면 교대역.
다만, 일산선도 초창기에는 원흥역이 없었긴 했다. 근데 이게 영향이 크냐 하면..
그때는 또 다른 구간에 문제가 있었는데, 기지인입선을 그대로 본선으로 돌려쓰다보니 규격미달로 지축-구파발 구간에서 25km/h의 속도제한이 걸리던 시절이라 원흥역이 없었던 당시에도 소요시간은 비슷했다.
해당 구간은 선로개량 이후 45km/h로 증속되었으나, 구파발 은평뉴타운이 개발되고 입주하면서 시끄럽다고 깽판을 놓는 바람에 현재는 35km/h로 운행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다이어상 지축->구파발 표준소요시간이 5분이고 회차열차랑 꼬이기라도 하면 더 오래걸리기도 한다.
1.6km 운행하는데 5분. 이게 말이 되는가?
사실 그놈의 적폐 \"T-Bar형 강체가선\"과 도시철도 규격을 채택하지 말고, (건설비용 문제로 정 어쩔수 없어서 우측통행이나 직류급전은 지금처럼 채택했다 치더라도) 분당선이나 과천선과 동일한 시스템을 채택했다면,
다시말해 45km/h 제한이 걸리는 250R 드리프트의 곡선반경을 더 크게 짓고, 최고속도도 다른 노선과 같은 100km/h를 채택했다면,
진짜 더 쉽게 말해서, 10분만 더 빨리 갔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을 거다(...)
사실 표정속도만 까 봐도 드러나는데,
분당선,과천선,안산선,경인선,일산선 중에 일산선만 최속달 열차의 표정속도가 40km/h를 넘지 못한다. (일산선 표정속도 39.8km/h)
매일 왕래하는 사람이라면, 편도 40분과 편도 50~55분의 거리감은 생각보다 체감 차이가 크다.
모르겠으면 자기 사는 동네에서 전철역 4~5정거장 더 멀리 있는 동네로 이사가보면 느낄 수 있다.
2. 경의선은 장식인가? -> 전형적인 한국식 거점분산 철도망의 문제점이 잘 드러난 것이 일산신도시.
혹자는 경의선을 이용하면 그만이지 않냐고 주장한다.
맞는 말임 사실. 1에서 그렇게 언급했던 동일 소요시간 이동시 서울시계 내부로 얼마나 깊숙히, 서울시내 주요 거점에 얼마나 가깝게 들어오느냐를 비교한 자료에서 경의선을 나타낸 흰색 실선을 보면, 다른 1기 신도시와 비슷한 깊이까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홍대입구/서울역).
그런데, 경의선 역 위치와 배차간격을 까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단 역 위치. 북측 최외곽을 따라가는 선형 특성상 중앙로 연선에서는 이용이 불편하다.
대곡역 환승을 하면 안되겠느냐 물을 수 있지만, 3호선과 경의선 모두 RH 배차시격은 평균 8분이다.
게다가 환승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다이어로, 3호선이 도착하면 동시에 경의선이 대곡역을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NH의 경우 환승에만 10분 이상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의중앙선의 정시성은 아주 유명하니 노코멘트.
배차간격 면에서도, 경의선은 RH 8분 NH 15~20분 배차간격을 채택하고 있는데, 1기 신도시를 지나가는 경의선을 제외한 그 어떤 철도망도 이러한 배차간격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일산선, 과천선, 안산선, 분당선, 경인선, 7호선 부천구간, 신분당선
중 어떠한 노선도 RH 8분 NH 20분이란 미친 배차간격을 채택하지 않았다.
차라리 일산선이 배차고자에 정시성 병신에 소요시간 문제까지 다 안고 가고, 경의중앙선이 촘촘한 배차간격에 좋은 정시성에 현재 수준의 소요시간을 갖는다면 철도 인프라에 대해 일산은 불평할 이유가 없다.
즉, 한마디로, \"차라리 하나에 몰빵을 하라\" 는 이야기다.
땜빵식 응급처치로 인프라를 여기저기 분산 시켜서,
모든 노선이 특정 분야에서 나사가 하나씩은 다 빠져있는 꼬라지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차라리 노선 하나가 나사가 완전히 다 빠진 폐급이고, 다른 한 노선이 정상적이었다면 해당 정상적인 노선에 연계교통 몰빵을 치면 되니 주민으로써도, 지자체로써도 고민할 게 없다. 그냥 멀쩡한 거 그거 타면 되니까.
예를 들면, 산본의 광역버스 교통망은 불편하다.
하지만 4호선이 일산 대비 매우 좋은 소요시간 및 속달성을 갖고 있으니, 산본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광역버스교통을 포기하고 4호선 연계에 시내교통 인프라를 몰빵치고, 시민들도 4호선으로 몰려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일산신도시의 경우는, 경의선은 경의선대로 병신이고, 일산선은 일산선대로 병신이니, 뭐 어디에 몰빵을 치려고 해도 칠 수가 없다.
차라리 교통망 중 아예 하나가 병신 이상의 상병신이고, 다른 하나가 정상이었으면 그나마 좋았을 거라는 이야기.
그나마 2000년대 까지는 고양BRT와 광역버스가 답이었으나, 그마저도 운정과 김포에서 트래픽이 몰려드는 바람에 중앙차로의 상시 버스철 현상과 교통 정체로 인해 나사가 빠져버렸다.
3. 주작 날조는 하지 말자.
여담으로.. 이미 계획 나가리된지 오래인 신분당선 킨텍스 연장이니 5호선, 9호선 연장까지 적어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류들은 흔하디흔한 부동산카페 찌라시일 뿐.
9호선이 덕소를 가고 6호선이 평내호평 간다고 지도에 줄 직직 그어둔 썩은 떡밥들이랑 크게 다를바없고 실제로는 예타조차 못가고 잘린 것들임.
그리고 인천 2호선 같은 경우는 일산이 주장한 게 아니라 김포 사람들이 연장을 요구한건데, A선이랑 엮이면서 검단에서 갑자기 찡찡대기 시작하더니 대안으로 준게 \"킨텍스 와서 A선 타시오\" 였고, 후곡역 추가, 일산역 연장 이런 것도 국토부가 자의적으로 정한거지 여기 지역에서 핌피를 한 게 아니라는 거.
마지막으로 고양선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일산 입장에서는 누가 말한거처럼 아예 백지화해버리는게 더 나음. 물론 창릉신도시랑 같이. 애초에 고양선은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고 일산동구, 일산서구는 단 1mm도 들어가지를 않고 요구한 적도 없는데 왜 일산이랑 엮이는지?
요약하자면, 일산에서 굳이 핌피질을 한 경우를 찾아보자면
1. 경의선 배차간격 정상화, 정시성 개선
2. 남은 선로용량 슬롯 활용해서 서해선 일산역 연장
3. GTX-A 약속대로 2023년에 개통 가능하도록 조속히 추진
요렇게 3가지 정도인데.. 이게 그렇게나 무리한 요구라고 보시는지?
결론: GTX-A를 기다리자.
그거마저도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져있다면 7권역은 가망이 없으니 당장 탈출해라.
멀쩡한 일산 걸고넘어지면서 또 지역감정 조장하는 '그냥'님은 위 분석에 반박을 할 수 있으면 해보시길 바람.
앗, '그냥'이 아니라 '근데' 님이었네. '그냥' 님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무튼 '근데' 님은 반박할 수 있으면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GTX가 들어오면 문제가 없어질까?
일단 소요시간 문제는 해결이 되기는 되고..(물론 서울역 환승이용이 불편하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최소 15분 이상이 단축되니.. 게다가 분산 문제도 대곡역으로 셔틀시내버스 계획(888번)이 이미 진행중이고, 그렇게 연계교통을 대곡역으로 몰빵친다면 해결. 배차간격도 RH 6분 NH 10분이니 만족. 물론 현실은 늘상 까 봐야지 알음.
그래서 마지막에 달아둔 것임. 만약 2024년에 뚜껑을 열었는데, GTX-A도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다면 7권역 즉시 탈출하라고. 가망 없으니까.
대곡소사 일산역 연장이 핌피면 운정역까지 연장하려고 예타중인 파주도 핌피인가여? - dc App
개념글에 일산 핌피충 참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씨부려놓은 '근데' 님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내 생각엔 일산도, 파주도 핌피아님. 념글에 그새낀 그냥 좆병신 - dc App
이거 글쓴애 존나 잘알이네. 특히 2번 경의선 얘기는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애들 좆잡고 정독해라 대화 주엽 정발산 마두 아래쪽 사는사람들은 접근성에서 다까먹고 대곡환승도 10분은 기본이다
개추
개추. 그놈의 분산이랑 도시철도 고집만 안했어도 싶음 정말
산본이 버스없다고 까는애들 여기서 많이 보이는데 전철이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너무 압도적임 정확하게 분석했네 ㅇㅇ 1기신도시 철도망이 여러모로 아쉽지만 일산선은 특히 아쉬움
신분당선 연장은 삼송쪽 사람들이 원하는거지, 일산쪽은 관심도없음.. 오히려 신분당이 Gtx a 선로공유하자고 할까봐 안했으면 하는게 일산사람들 마음임... 고양선도 창릉신도시 반대하는 일산사람들이 좋아할리없고... 일산사람들은 다른거 원하지않는다... Gtx a 정시개통만 원할뿐.... 다른건 다 덕양사람들의 논리임..ㅎ
일산선도 대곡 전후로 직교류 나누고 대신에 대곡에서 연결선지어서 경의선이랑 직결했었어야한다고 봄 그러면 자연스레 로컬수요는 3호선(지역내 이동은 3호선타고다님 이건 현재도 유효) 광역수요는 경의선 직결차로 알맞게되었을테니.
전동차 직교류분 뽑아야됐긴하지만 구파발행 비율이 사당행만큼 있는거보면 화정까지 일부다니고 대화행은 조금넣고 대신 경의선 직결차가 다녀주니까 비용대비 편의성은 높았을거라본다
맞다 ㅎㅎ
꼬우면 이사가라이기야 일산 좆그지동네 살지말고
그래서 정부에서 전철 SOC 일산에 몰빵함 대놓고
네 다음 꼬우면충.
하지만 당시에 철도청이 융통성이 1도없는 정부조직시절이라 경의선에 전철화해서 전동열차 굴리는것도 존나 비협조적이었음 밍기적대다가 뒤늦게야했으니
대곡에서 3호선-경중선 직결운행 안되나?
gtx-A랑 신분당선이 선로 공유걸리면 gtx-A도 나사가 빠질 가능성이 높을텐데... 좀 안타까움.
그나마 신분당보다는 GTX가 열차등급이 더 높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봄. 중앙선도 KTX를 타면 선로용량 문제 별로 체감못하는 거처럼.
그래서 결론은 일산 제외 다른 동네는 싸그리 무시하는 행위인데? 원당 화정 삼송쪽 입장은 생각안함?
결국 일산이 이득볼수있는 직진노선인 경의선의 배차와 정시성 개선 이거 하나만 밀고가면 누구나 인정할텐데 자꾸 엄한 일산선에 대해 불평하고 징징대니까 곱게 보일수가 없는거지
애초에 앞뒤관계가 틀린거라고. 일산 없었으면 걔네들은 2000년대 중후반 이나 되서 전철 들어왔을건데 무슨. 그리고 일산선이 중복노선 취급을 받아서 B/C를 깎아먹어서 한마디로 써먹지는 못하는데 개선도 안되는 좆같은 상황에 놓이니까 당연히 불평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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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착각하는데 애초에 일산선은 "1기 신도시 교통대책" 으로써 일산 타라고 일산 때문에 지어놓은 거 맞어. 원당 삼송은 곁다리였던 거고. 애초에 오피셜이라고 이게. 그러니까 억지좀 작작 부렸으면. 아니 상식적으로 일산이 연장 목적이 아니였으면 일산 안에다가 역을 5개나 박아놓는게 정상이냐?
한마디로 막말로, 일산 타라고 만들기 시작한 인프라를 일산에서 못써먹게 만들어놓고서 불평하면 한다는 소리가 너네들같은 개소리면.. 차라리 화정에서 끊으라고. B/C라도 받게. 현실적으로는 화정이나 원당까지만 연장하는건 90년대~2000년대 그당시에 절대 불가능했다. 역으로 님 논리대로라면 화정,원당,삼송에서는 일산 덕에 수혜를 받아놓고서 아가리 터는 거네?
더 쉽게 요약하자면, 일산선이든 경의선이든 위와 같은 문제가 있어서 지자체 또는 주민들이 중앙정부에 뭐라 하면 국토부가 맨날 돌리는 매크로 답변이란게 "일산선 있잖아요" 니까 일산선을 비판하지 않을 수가 있냐?
지랄 쌈싸네 원당 화정 삼송에 아파트 좆처럼 때려박아놓으니까 원래도 지들지분 있는줄 아나베 ㅋㅋ 일산신도시덕에 지하철 깔린거고 깔린김에 아파트 좆쑤셔넣은 인과관계 전후를 제대로 알고 입털자구
일산 하나만 바라보고 일산선 지었다는거도 개소리임. 초창기일산에서 출발하던 광역버스들 화정은 몰라도 원당은 필 경유였음
그래서 드리프트한다고 발작하는 이유는 뭔데? 3호선 아니면 직결할 노선은 있음?
그리고 자꾸 일산에서 3호선 안탄다 안탄다 하는데 일산부터 서울 도심 강남까지 쭉 가는사람도 유의미한 수치로 분명히 존재함. 니새끼가 이용안한다고 노선자체를 싸잡아 비판하는것도 논리에 안맞는거지
지금 일산충들이 원하는 일산선은 광역버스 선형같은 노선아님? 그게 경의선이잖아. 니 말대로 인과관계를 따지면 그 당시 경의선전철이 없다고 해도 신선자체를 경의선이랑 중복되게 지을수없으니 3호선이랑 연결한건데 굴곡이라면서 욕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아닌가? 그래서 아까도 말했듯이 일산선 욕할 시간에 경의선 배차 정시성 개선을 밀고가는게 낫다고
쓰잘대기 없는 10량전철 2인승무 때문에 8분 배차하면서 노선 빌빌꼬아 직통하느니 불광역까지 4량 셔틀 빗자루질이 더 나아. 그러다가 분당선 선릉연장처럼 나중에 세검정-효자동-경복궁-광화문-시청 이런식으로 연장해서 당겨올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당시 경의선은 애초에 수도권전철이 아니었는데 왜 중복해서 못 지음? 그 논리면 중동신도시 대비랍시고 실행한 경인선 중동역 신설, 경인선 2복선화 같은 건 중복투자 아니면 뭔데? 경인선 2복선화 하듯이 경의선 수도권전철화도 가능한 선택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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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1기 신도시 대책', 더 정확하게 '일산신도시 교통대책' 이랍시고 지어놓은 물건이 나사빠져 있다고 지적하니까 '그게 일산꺼도 아닌데 왜 지랄이냐' 식의 반응은 처음 들어보네. ㄹㅇ 어처구니가 없다(...)
서울까지 빽빽한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경인선과 중간이 텅 비어있는 경의선을 비교하며 신선을 요구하는건 무리라는 생각안드나? 아 핌피충이라 그런생각 못하겠지?
핌피충 논리라면 오히려 일산선이 핌피인데. 이미 노반 다 있는거 지상 전철로 지으면 일산선 신선보다 저렴하면서 효과도 더 컸겠지?
다 좋은데 중동신도시는 소사보다는 부천역 송내역이죠. 물론 그래도 급행 때문에 용산까지 30분 안걸리고 무엇보다 이미 영등포 여의도 도착
부천역으로 잡혀있는데요.
근데 일산을 대화로 잡았으면(일산신도시 서쪽 끝)... 분당도 오리로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개발계획 보시면 알겠지만 미금역까지가 분당입니다. 미금으로 잡아도 31분이면 학여울까지 와서 크게 차이 안나요. 학여울에서 위로 세블럭만 올라가면 삼성역인건 아시죠?
독립문역 이후로 연희동으로 바로 빠져서 서부선 선형 따라갔으면 좋았을텐데 90년대부터
어째 지금 창릉신도시 예정 부지에 1기 신도시를 만들었어야 했다는 생각은 나만 드냐 ㅋㅋㅋㅋ 그리고 2기 운정을 지금 일산자리에 만들었어야지
ㄹㅇ 이게 맞말.
125.142 똑같은 아이피로 다중이질 하는거보소
봉산이랑 망월산 뒤에 있는데도 가까운 편이긴 하네.. 결국 3호선 선형문제인가
이거 KT통피 아니냐?
갤에서 일산 도시철도 가지고 말 많던데 글쓴이 글 한번 잘썼다. 일산선이나 경의선이나 다 선형이나 정시성이나 하나씩 나사빠진 노선들인데 서해선이랑 GTX-A선이라도 공급 안해주면 그거야말로 잘못임. 개추 줬음. 첨언하면, 일산에선 굳이 김포나 인천으로 갈 이유가 없음. 1기신도시 목적 자체가 서울에서 인구 분산인데. 인천2호선 연장은 일산에 이득이 없음.
한가지 더. GTX-A선과 신분당선 연장은 노선공유를 하지 않는 게 장기적으로 더 나음. A 선은 계획대로 운정-킨텍스-대곡-창릉-연신내-서울역으로 가서 1기 신도시의 장거리수요를 잡고, 신분당선은 삼송으로 갈게 아니라 신사-보광-녹사평-후암-서울역-서대문-독립문-서대문구청-새절-향동-창릉-화정으로 가서 3호선 선형 펴고 창릉신도시 단거리 수요를 먹어야지.
글 좀 퍼가서 인용해도 될까요?? - dc App
내가 알기론 전두환 말 - 노태우 때 3호선은 벽제로 연장하고 일산신도시는 경의선을 서울역에서 일산역까지 전철화하는 걸로 하려 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경의선 전철화 계획은 폐기되고 3호선이 벽제로 가는 대신 구파발에서 원당 쪽으로 꺾어서 일산으로 가는 걸로 변경됨. 그리고 경의선 전철화 계획은 김대중 때 남북철도연결이 논의되면서 조금씩 거론되어 노무현 때 전철화 계획이 부활하게 됨. 기존의 3호선 벽제 연장과 경의선 전철화 계획이 왜 폐기되었는지는 나도 잘 모름. 아는 사람 있으면 글 올려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