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은 할 짓 없어서 맨날 네이버, 카카오 지도 켜놓고
지혼자 노선 망상질로 딸딸이 치느라
어디가 직선이고 어디가 곡선인지도 다 기억함.
그리고 이새기들은 a에서 b로 가려면
무조건 직선으로 가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음.
곡선으로 우회하는 순간 존나 큰일 나는 것 마냥.
거기를 직접 간다는 생각을 하면 우회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시간 낭비라는 생각과 피로감이 벌써부터 밀려옴.
근데 정작 지가 여기서 분탕질 하는 시간은 안 아까움.ㅋ


일반인은 애초에 도로 지도가 아니라
단순화된 지하철노선도를 보고 다님.
지하철노선도에선 노선이 거의 다 직각으로 만나는 모양새라
빙 돌아가는 것도 못느낌.
철스퍼거처럼 쓸데없이 지리지식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거도 안보고 길찾기에 출발역 도착역 써놓고
거기서 알려주는 대로 가는 사람이 대부분ㅋㅋ
일반인은 지하철 노선이 빙 돌아가느니
금방 가는걸 너무 돌아간다느니 그런 생각 조차도 안함.

애초에 가까운데 지하철로 빙빙 돌아서 가야되는 곳이면
한번에 가는 버스를 타지 븅신같이 지하철 타는 새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