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사람들 진짜 불쌍하게 됐네..
그쪽 동네에도 좆도청식 뒤죽박죽 급행이 생겨났구만..

경의선의 선례인 금릉, 운정, 탄현, 가좌를 봐바라.

서울 방향(하행)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뒤죽박죽..


지금도 일본식으로 승객혼동을 왕창 유발하며 뒤죽박죽으로 다니고 있다. (일뽕들은 미개한 조선인이라 착오가 유발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글쎄다.. 일단 이부분은 패스.)

1. K25xx 서울급행 (상시급행) - 행신 밑으로 경의1선 타고, 넷 중에 운정, 가좌만 선다, 1시간에 한대씩 운행.

2. K5701,5703,5705 팔당/덕소급행 (통근급행) - 행신 밑으로 경의2선 타고, 넷 중 금릉, 운정, 탄현에 선다.
사실 원래는 팔당급행만 셋다 섰는데 지금 시간표 다시 찍으니까 덕소급도 운정 서는걸로 바뀌었더라.
(하지만 퇴근시간대 문산급행은 운정 안선다는게 코미디.)
오전 7시 출근시간대 두번 운행.

3. K5707 용문1급행 (역방향 급행) - 행신 밑으로 경의2선 타고, 탄현과 금릉만 선다. 저녁 5시때 한번..
근데 이건 연선 주민입장에서도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음...
일산에서 서울로 역퇴근하는 수요 노린거 같은데 문제는 일산은 아파트만 있는 도시라서 그런 수요가 전혀 없거든..

4. K5851,5853 용문2급행 (낚시급행) - 경의선 구간 전 역 정차. 사실상 이쪽 동네에선 급행이 아님. 저녁 6시,8시에 한번.

경부선도 이런 식으로 뒤죽박죽 정차하는 각?


하여간에 좆도청아.. 벤치마킹도 적당히 가려서 따라해야지 좆본식의 단점인 뒤죽박죽 정차역까지 따라하면 어떻게 하냐?

금천구청에서 급행 타고 출근했다가 퇴근시간대에도 뭣모르고 급행 탔는데 쌩하니 지나치고 안양까지 가면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