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다니는 부전-광주송정 한번 타보고 싶은데 5시간 걸리네 이참에 내일로 시즌이기도 하고 해볼만한가
근성열차 한번 도전해볼려는데 허리 끝장날려나
익명(218.236)
2019-12-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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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개ㅈㅂ
ㅇㅋ 첫아다 이거로 해봐야겠다
굳이
강릉ㅡ부전, 부전ㅡ목포 완승한 경험자로써 조언하는데, 허리 아픈 것보다 갈증이 더 심했음. 특히 자기가 갈증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면 2리터짜리 생수통 두 병 이상 준비하길. 그런 체질이 아니더라도 한두 병 정도는 꼭 챙기고.
강릉ㅡ부전에서는 멋모르고 그냥 탔다가 경주쯤에서 갈증에 호되게 시달려서 음료수만 1리터 가량 급히 뽑아마시느라 추가 경비 지출이 좀 셌던 걸 생각하면 그저 ㅂㄷㅂㄷ... 부전ㅡ목포 때는 그래서 2리터짜리 생수병 두 통 사서 들고 탔는데 가면서 그거 다 마셨음.
강릉-부전, 부전-목포, 청량리-부전 완승한 경험자로서 조언하는데, 갈증도 맞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살아보면서 딱 한번만 타볼만 노선이고 물 준비하고 상하지 않는 식사 챙겨서 굶지 말고 수면 안대 그리고 여름에 가면 얇은 이불을 가져가야함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워서 잠을 잘수가 없음.
오케이 다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