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의 수치(64,150명)을 근소하게 앞지른 수치입니다. 5월 게시물에서 5월 혹은 11월이 연간 최고치를 찍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맞아들어갔네요. 


지스타나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으로 행사가 많았던 벡스코역이 9,000명을 넘은 것이 돋보입니다. 기장역도 7,000명을 넘겼습니다. 일광지구가 일광역과 연계가 약간 애매한 감이 있는 한편, 기장읍 시가지(교리)와 도로가 직접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일광지구의 수요분을 기장역이 일정 부분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해운대역은 어느덧 5,000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교대~벡스코 구간처럼 대체재가 확실한 곳이 아니고 동해선이 평시 30분이라는 배차간격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시간적 메리트를 가지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