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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는 캠프 마켓 주변 군용철도를 활용한 트램(노면전차)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존 군용철도와 폐선철도 등을 이용한 관광형 노선이나 GTX-B노선 경로와 연계한 광역교통망 연장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트램은 표정속도(운행속도)가 시속 25~30㎞로, 500m마다 역이 위치해 이동성보다는 접근성을 높여 주는 교통수단이다. 선로 등 건설비는 1㎞당 220억 원으로, 구축만 된다면 한 차량당 버스의 5배에 달하는 25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다. 시는 내년 4월께 노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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