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다보면 가끔 노숙자나 장애인이 지하철칸에 똥오줌이라도 싸지른건지

열차칸 전체에 인분+오줌 썩은내가 숨쉴 수 없을정도라

옆칸으로 피신하는 경우를 일년에 한번씩은 마주하는거 같은데

살아있는 인간에게도 이정도 냄새면 뒤진상태에서 냄새는 어느정도일지

그 왜 여름에 원룸에서 누구 죽어서 고독사로 부패하면 그 냄새 맡은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 남는다는데

오늘 똥오줌 냄새 맡고 정신을 못차리겠네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 여기까지 와서 이딴 똥글을 싸지를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