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영주역까지 전철화된 것은 굉장히 오래전 일이고 중앙선 자체가 태백선, 영동선으로 대표되는 산업철도의 수도권 연계철도로서의 기능이 커서 전기기관차 견인을 통한 효율적인 화물운송이 주 목적이었는데...
실크로드™(58.233)2019-12-22 21:45
화물 병신아
익명(223.39)2019-12-22 21:48
화물이 엄청나다.
22(112.214)2019-12-22 21:50
ㅇㅋ
ㅁㄴㅇㄹ(175.223)2019-12-22 21:54
화물때문이다
5566655656(124.58)2019-12-22 22:16
그쪽은 석탄, 자갈, 시멘트 같은 화물의 수송이 본업이다시피 한 노선들이었음. 경제개발 시기가 도래하며 건설경기 붐이 일어나니 자연히 건설자재가 많이 필요하겠지? 그래서 시멘트와 자갈 수송 수요가 폭증하다시피했고, 산림녹화가 추진되면서 벌목으로 인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연탄 사용이 권장되면서 자연히 강원도 각지에 탄광이 개발되어 그 탄을 제천을 매개로 전국 각지(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수송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었지. 그런데 당시까지 적잖이 이용되던 증기기관차나 디젤기관차로는 수송하는 데 들어가는 연료비도 장난아니었을테고 수송력도 마뜩찮았으니 이걸 해결할 수단으로 해당 노선 구간에 전철화가 우선으로 고려된 것.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9-12-22 22:57
그리고, 해당 구간에 굴렸던 전기동차라고는 ITX-새마을밖에 없다고 까는데, 사실 1980년 이래로 2001년 2월까지 EEC라는 10량짜리 우등형 전기동차 2편성이, 말년은 참 쓸쓸하게 갔지만서도 전성기 때는 특실과 식당칸을 불이고 우등 등급으로 손님을 아주 긁어모으는 열차편으로 청량리 - 북평(오늘날의 동해) 간에 화려하게 다니기도 했다. 또한, 당시의 8000호대 EL을 이용한 전기기관차 견인형 일반 여객열차도 대단히 성업했었고. 지금은 이쪽 연선인구가 대단히 감소해서 매우 썰렁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철화 이후 이십여 년 간은 뽕을 뽑던 노선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중앙선 영주역까지 전철화된 것은 굉장히 오래전 일이고 중앙선 자체가 태백선, 영동선으로 대표되는 산업철도의 수도권 연계철도로서의 기능이 커서 전기기관차 견인을 통한 효율적인 화물운송이 주 목적이었는데...
화물 병신아
화물이 엄청나다.
ㅇㅋ
화물때문이다
그쪽은 석탄, 자갈, 시멘트 같은 화물의 수송이 본업이다시피 한 노선들이었음. 경제개발 시기가 도래하며 건설경기 붐이 일어나니 자연히 건설자재가 많이 필요하겠지? 그래서 시멘트와 자갈 수송 수요가 폭증하다시피했고, 산림녹화가 추진되면서 벌목으로 인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연탄 사용이 권장되면서 자연히 강원도 각지에 탄광이 개발되어 그 탄을 제천을 매개로 전국 각지(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수송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었지. 그런데 당시까지 적잖이 이용되던 증기기관차나 디젤기관차로는 수송하는 데 들어가는 연료비도 장난아니었을테고 수송력도 마뜩찮았으니 이걸 해결할 수단으로 해당 노선 구간에 전철화가 우선으로 고려된 것.
그리고, 해당 구간에 굴렸던 전기동차라고는 ITX-새마을밖에 없다고 까는데, 사실 1980년 이래로 2001년 2월까지 EEC라는 10량짜리 우등형 전기동차 2편성이, 말년은 참 쓸쓸하게 갔지만서도 전성기 때는 특실과 식당칸을 불이고 우등 등급으로 손님을 아주 긁어모으는 열차편으로 청량리 - 북평(오늘날의 동해) 간에 화려하게 다니기도 했다. 또한, 당시의 8000호대 EL을 이용한 전기기관차 견인형 일반 여객열차도 대단히 성업했었고. 지금은 이쪽 연선인구가 대단히 감소해서 매우 썰렁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철화 이후 이십여 년 간은 뽕을 뽑던 노선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중앙선에 대해 나무위키라도 검색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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