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철도청시절 서울역 신역사 공사한다고 경의, 교외선 통일호 통큰열차들 신촌출발로 짤렸을때 얘기다
그때만해도 신촌역은 승강장이 4개였고 지금있는 1,2번홈은 당시 3,4번홈이었다
1,2번홈은 구 진주역에 있던 지붕과 똑같은 지붕이 설치되어있었고 임진강행, 도라산행, 의정부행 통일호들은 전부 1,2번홈에서 각각 출발했다
지금은 민자역사때문에 1,2번홈 날려버리고 3,4번홈이 1,2번홈으로 바뀌었지만 저상홈의 흔적은 전철타고 지나가거나 근처 높은건물 올라가면 보인다
그때의 신촌역은 건물은 째깐한데 갖출건 다 갖추고 사람도 북적북적했던 역이었는데 지금은 개쪽박에 문화재 파괴는 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의선 서울역은 살아나는데 신촌역은 가망이 읎어
게다가 상권이 관뚜껑 못질해서 답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