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역” 그 자체가 출발지/목적지일 경우
서울역 주변 그 자체가 충분하고 꾸준한 수요가 있지는 않다.

2. 1호선, 4호선 및 버스 연계의 경우
서울역급행은 코레일 서울역(지상서울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 서울역(지하서울역) 1호선 일반열차 승강장과 보통 걸음걸이로 약 5분, 폰을 보고 걸을 경우 약 7~8분 정도의 승강장 환승 소요시간이 존재한다. 이 환승거리는 피곤한 날에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귀찮다. 종각, 동대문, 청량리가 목적지일 경우 이 정도 로스는 상당히 감당 가능하다. 어차피 정말 시간이 없을 땐 무궁화 누리로 새마을 타지 굳이 이걸 맞춰 타진 않는다.
—성북쪽으로 가더라도 1호선 승강장에서 그대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4호선도 차라리 지하 1–4호선이 환승이 낫다. 혜화, 미아쪽이라면 굳이 서울역 말고 동대문에서 더 편하게 환승해서 탈 수 있게 된다.
—안암, 월곡쪽이라면 굳이 버스를 타지 않고 6호선 동묘앞에서 환승해서 탈 수 있게 된다. 버스보다 환승 시간도 빠르고, 소요시간도 6호선이 더 빠르다.
—신촌, 이대 쪽이라면 굳이 버스를 타지 않고 2호선 시청에서 환승해서 탈 수 있게 된다. 버스보다 환승 시간도 빠르고, 소요시간도 2호선이 더 빠르다.
—경의중앙선의 경우 용산 환승이 일단 압도적으로 편하고(평면환승) 배차간격 측면에서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