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안된 공기업의 초 대규모 채용부터 시작해
버스 업체의 줄도산... 시민 생활패턴의 변화, 버블 막 꺼지던 시기에
최첨단 교통카드 시스템, 화려하고 크고 깊은 역사 같은거 보면
그때가 대한민국 교통의 르네상스였던 것 같다.
개통했을 때 사람들 적지않게 충격 먹었을 듯.
1234호선급 노선길이+능가하는 시설+일관적인 역과 차량 디자인 보면 그때 철덕들은 행복했을 거임.
그때 이후로 서울시내 음영지역이 거의 없어져서 지금 도심 주간선이(변두리 서울 청량리만 정차하는 Gtx B 빼고)안깔리는건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