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타고 가는데 강남구청역에서 탄 틀딱 한마리가 내 앞에 딱 오더니 비키라는 듯이 발로 내 정강이 툭툭 차더라? 너무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에 어이가 없어서 양보할 생각 없으니 저리 가라고 한마디에 손짓 한번 날렸더니 다수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있고 지도 쪽팔렸는지 나 째려보면서 옆칸으로 가더라 ㅋㅋ 좀 곱게 늙을 것이지 우격다짐으로 강요하면 있던 마음도 사라지는걸 모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