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북도지사가 대구시장과 만나 논의하자고 했다함.
일단 대구가 81년에 경북에서 분리되서 대구는 성장했고, 경북은 죽어가고 그런듯.
통합하면 500만명대 인구에 이스라엘과 같은 면적을 지님.

일단 대구내 기초자치단체에서 반발할수도 있는게, 대구가 경북으로 다시 들어가면 대구내 8개 시,군은 구청장도 선출직에서 임명직으로 전환되고, 구의회도 없어지니 지방의원들 반발 심할듯.

이미 도청을 안동으로 이전해서 대구는 인구만 많은도시인셈. 대구는 기초단체로 바뀌면 우리나라 기초단체중 가장 인구많은 기초단체로 바뀔듯.
대신 창원처럼 부시장 두명을 둘수있고, 소방업무도 경북과 별개로 대구소방청은 유지할수도 있을듯.
대구가 다시 경북과 통합하기엔 너무 비대해진지라...

대구에 편입된 달성군은 다시 경상북도 달성군으로 환원할수도...

대구와 경북이 통합되면 나중엔 광주도 전남과 통합하고, 대전도 충남과 통합하고, 울산과 부산도 경남과 재통합 논의 나올수도 있을듯.
근데,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광역시는 인천만 남을수도....

통합시 경북도의회는 의원정수 90명으로 경기, 서울 다음으로 광역의원이 많아짐.
대구는 기초의회중 의원수가 가장 많은곳이 될듯. (수원이 시의원이 37명이라 대구시의회 의원정수는 50명대가 될수도.)

근데 2021년에 통합이 성사되면 2022년 지방선거때 대구는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경북교육감, 경북도의원, 대구시의원 이렇게 뽑을듯.

실제로 북한에선 개성이 직할시였다가 황해남도로 편입된적이 있었지. 광역시가 다시 도의 행정구역과 통합되는건 처음일듯. 근데 대구시장은 찬성해도, 대구 내 구청장들은 같은당적이지만 반발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