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특히 밤에 말 조심해야 하는 지하철역 출구는 어디일까?
바로 대림역 12번 출구야.
대림역 12번 출구는 중국인, 조선족 밀집 지역이야. 흔히 말하는 그 '대림역'이 바로 대림역 12번 출구를 말해.
대림역 중 2호선 쪽은 아파트 단지가 있는 한국인 거주 지역이야. 7호선 쪽이 중국인, 조선족 밀집 지역이구.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대림역 12번 출구 대림 차이나타운은 우범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었어.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양호해진 편이야.
대림 차이나타운 치안이 '과거에 비해' 지금은 안전해진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
첫 번째는 중국인, 조선족 중 한국 정착에 성공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괜히 쓸 데 없이 시비걸려서 비자 갱신에 문제 생기는 것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생겼다는 거야.
두 번째는 당연히 도처에 깔린 CCTV 때문이지. CCTV 없었을 때는 깽판 치다가 경찰 오기 전에 도망가면 되었지만 CCTV가 설치되면서 경찰 오기 전에 도망가도 영상자료가 다 남게 되었거든.
그러나 대림역은 아직도 여전히 밤에 매우 조심해야 하고, 특히 말 조심해야 하는 곳이야.
왜냐하면 바로 ...
주폭
대림역 12번 출구는 중국인, 조선족의 중심 유흥가 지역이야. 그래서 대림중앙시장을 기점으로 대림중앙시장~대림역 12번 출구까지는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어.
과거에 비해 중국인, 조선족이 대림동에서 비자 문제 때문에 몸을 사려서 사고를 덜 친다 해도 술 들어가면 몰라. 특히 이들은 사소한 시비만 생겨도 패거리 지어서 몰려오는 문화가 있는데다 심히 거칠게 싸워.
가뜩이나 술 들어가면 어디로 튈 지 모르는데다 한 가지 문제가 더 있어. 이 사람들이 뭐에 발끈할 지 완벽히 예측할 수 없다는 거야.
중국인, 조선족이 무슨 말을 듣고 발끈할 지 순수 한국인들은 100% 완벽히 알지는 못해. 그런데 전혀 이들을 욕하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발끈하는 경우가 있어. 이건 경험해보면 경험해볼 수록 오히려 종잡을 수가 없어. 차라리 중국, 중국인 비하 표현에 한정해서 발끈한다고 하면 그것만 조심하면 되는데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 갖고 발끈하는 경우도 있거든.
그래서 대림역 12번 출구는 밤에 특히 말조심해야 하는 곳이야.
사진 출처 및 참고 자료 :
https://zomzom.tistory.com/4227
https://zomzom.tistory.com/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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