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으로(공산주의) 친중하는 것 외에도
국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친중하는 인사가 좌우파를 막론하고 많은데

그들이 대만의 긍정적 현황을 어떻게 설명할지가 궁금하다
참고로, 대만의 중공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한국보다 높다

사무실과 점포의 공실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어디를 가든 \'임대\' 간판이 거리를 장식하며
해외에서 투자가 들어오기는커녕 있던 투자도 앞다투어 빠져나가는 것이 한국의 실태다

그럼에도 \'국익을 위해 친중해야 한다\', \'경제는 중공\'이라는 세뇌에 빠져있는 한국인이 대다수이다
반중친미 대만이 순항하고 친중반미 한국이 몰락하는 것을 목도하고서도 교훈을 전혀 얻지 못한다

최전선에서 중공의 군사 위협과 경제 보복, 공작 활동에 노출된 두 나라가 정반대의 선택을 하였다
이로써 한국인이 알아서 불구덩이에 들어가 자국의 멸망을 자초하는 희한한 민족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