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서 급행을 굴리니 지랄나지
원안대로 대방인가랑 노량진에 대피선만 깔았어도 이지랄 안났음
아니면 초반에 욕 거하게 처먹을거 각오하고 급행/완행선 싹다 바꿔서 완행을 용산에서 끊고 굴리던가
차라리 완행 용산종착시켜서 초반에 욕좀 먹는게 상시 20분지연보단 낫겠다

들어보니깐 분기기도 방향 안바꿔서 급행통과선이 제한걸린다매?
일반분기기 가장 속도제한 높은 15번 깔아도 55제한인데
경부선 그 날라댕기는데서 100으로 오다가 한참전부터 감속해야하니 급행은 급행대로 늦고 완행은 그거 기다려주다가 한세월이고
뭔 대가리로 설계를 이따위로 하냐

다이아 ㅂㅅ같이 짜고 관제 미숙한 코레일 책임도 있지만
이건 위에서 개판으로 계획하고 시간단축하라고 압력주는 국토부랑 개판으로 깔아놓은 KR이 근본적인 문제라고밖에 안보인다
아래쪽에 15번분기기 꼴랑 2개 깔아놓고 개선은 무슨

노조에서 운행 못하겠다 하길래 무슨 무리수일까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이해가 아예 안가는 정도는 아니네
최저입찰제로 후려치기에만 혈안이라 전동차 성능은 근본적으로 90년대 수준에 머물러있는게 현실인데
가속력도 중속부터 확 떨어지고 고감속도 불가능한 기존 차량으로 시간단축을 하라니 될리가 있나
더군다나 승하차지연에 선로용량 부족도 심각한 수준이고

한국철도가 운임 낮추는데만 몰빵이 되어있는 구조라 개선은 역시 요원한듯
여기애들도 출퇴근 통학을 안하니 뭔 급행을 아예 다 없애라 이런소리나 하는경우도 보이던데
아무리 저렴하다 해도 도심을 벗어났는데 표정속도가 30km/h대에 머무르는 철도교통은 문제가 있는게 맞음.
더군다나 통근권이 크고 유동인구도 많은 한국 수도권에서 이러니 통근시간이 OECD 부동의 1위지

도로정체가 심각한 나라에서 철도망 접근성이 제법 좋음에도 불구하고 광역버스나 자차 등의 수단 선택이 비중있게 고려된다는건 큰 문제라고 본다

도심이면 몰라도 광역전철이 막히는 도로보다 조금 더 빠르다고 장땡이어서는 안됨.
더군다나 한국 특유의 환승거점 분산설계로 도심지에서의 환승으로 시간을 더 잡아먹으니 늘어나는 인프라 양에 비해 메리트는 영 떨어짐.

GTX GTX 하는데 지금 꼬라지보면 총선 지나면 또 모를거같다

결론은 역시 자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