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995년산 클래식은 거의 내구연한이 다 되는바람에 폐차될 운명인데, 내년쯤부터는 1996년산 이후 객차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출듯.

일단 클래식객차도 1995년산은 일단 올해까지만 굴리고 버릴듯함.


무궁화호 객차부족사태는 진짜 EMU-150 4~6량 전동차를 도입될때까진 심각할듯.


일단 4량짜리로 다니는열차는 3량으로, 3량짜리는 2량으로 굴려야할지도... 서부경전선을 다니는 순천~광주송정 열차는 최근에는 2량편성으로 다니는거 같더라.


객차부족때매 앞으로 무궁화호 명절임시열차 운행횟수도 줄일수도 있을듯. 무궁화호 객차를 카페객차나 관광전용열차 같은걸로 많이 차출시키고, 최근에 2002~2003년산 객차를 새마을호로 개조한것도 있으니 진짜 심각한건 사실인듯. 2003년 이후 신규객차도입도 되지 않은상태인것도 감안해야하고.... (진짜 그때당시 철도청은 무슨생각으로 2003년까지만 도입했는지는 알수없음. 지금처럼 객차부족사태를 심각하게 고려는 안한듯. 2003년 그때당시엔 1981년에 생산된 탕엥과 대우산 객차도 굴려다녔으니, 구형객차는 정규열차에 한두량, 명절과 주말임시열차에는 대량으로 편성시켰지.)


2003년이후 객차도입중단이유는 아무래도 KTX개통으로 무궁화호 대량감축을 계획했지만, 현실은 통일호폐지로 인해 무궁화호 승격노선도 있고 거기에 당시 철도청의 계획과 달리 이용고객의 반발이 심해서 무궁화호 감회를 많이 못한것도 있음. 동차형차량 도입은 진짜 늦은감이 있고..

그때당시 1981년산 객차 퇴역, 그리고 예비객차를 생각해서 2005년까지는 도입했어야 했는데, 아쉽기만 함.

2-3객차도 이제 추억속에서나 볼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