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태블릿단말기 설치되는역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작 이기계는 기기장애가 날때가 간혹있을뿐더러 승차권용지도 씹히는경우 진짜 많음.
난 장거리나 예매하지 않으면 좌석을 구하기 힘든경우는 코레일톡에서 예매하고, 단거리는 굳이 예매안해도 되니깐 자동발매기를 쓰는데, 일반발매기는 용지부족하면 발권이 중단이라도 되니 상관은 없는데, 태블릿단말기는 감열지가 씹히면 진짜 노답임.
어제 태블릿발매기에서 승차권을 결재하고 인쇄되나 싶더니 중간부터 짤리더라. 일단 직원호출해서 해결했는데, 직원이 매표실 들어가서 어찌어찌 그 승차권에 좌석번호까지 적어줘서 탑승했다만, 솔직히 현직에 있는사람들도 태블릿단말기 때매 힘들어 하는듯... 에러날때도 있고, 거기에 나처럼 용지가 씹히는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용지가 씹힌건 앞전에 사용했던 사람이 용지를 잡아당겨서 발생했을수도... 그럴거면 차라리 안내문을 적던지, 태블릿발매기 인터페이스에 "용지를 잡아당기지 마십시오."라도 쓰던지 해야할듯. 조만간 태블릿발매기 설치되는곳 늘어날텐데 너무 안일하게 가는듯. 거기에 SRT까지 정차하는곳은 태블릿발매기로 SRT승차권은 구입하지 못하는것도 흠이고.. (태블릿발매기로 SRT승차권 발권하려면 초반 대기화면에 코레일승차권, SRT승차권 두개로 구분해놓아야 하니 코레일에선 귀찮아할수도...
(근데 코레일이 SR역의 승차권단말기까지 관리하는데....)
아까 익산역에서 카드인식 잘안돼서 한참 애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