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높은 운임을 받으면 정상적인 가격을 받는 것 마냥 ㅈㄹ하는 놈들 있는데 코레일이 운임 아무리 올려도 JR 동일본처럼 차량을 마구잡이로 찍어내진 않을것이니 그런 생각 접어둬라.
그리고 이 글의 모든 운임은 서울-부산 기준.


무궁화보다 빠르고 시설도 좋으니까 무궁화 보다 비싸게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많이 그러는데
1시간도 차이 안 나는것에다 좌석도 살짝 나으면서 4만원 넘게 받아쳐먹으니 문제임.
잉마을 탈 돈으로 잉마을 대체수단들을 찾아보면 이렇게 됨.

평일에 39800원 주말 46800원에 30분 빠르고 누워서 갈 수 있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있음.
우등은 저것보다 조금 싼 가격에 동일한 시간이 걸림 ㅇㅇ.

항공은 평일에 토탈 4만원 대의 티켓이 자주 뜸. 이동시간이 워낙 짧아서 피로감이 KTX 특실보다 낮음. 가끔 특가 뜨면 무궁화 운임정도에서 태워준다. 난 19000원에 타본적도 있음.

고속열차는 청소년 드림,힘내라 청춘 찾아보면 새마을보다 싼 티켓 구할 수 있고 이거 아니어도 만원 정도만 얹으면 SRT임.

비슷한 가격대에서 소요시간, 편의성 모두 밀리는 개병신 열차임. 단지 고속버스 대비 진동이 적고 고속버스,항공 대비 정시성이 좋은게 전부인데 이런거 기대하기엔 존나 비싼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