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화서역에서 신둔역까지 출퇴근 함.
출근은 급행 개정 이후에도 별 탈 없으니 언급 안 함.
문제는 퇴근
신둔에서 이매(경강선), 이매에서 수원(분당선)은 아무 변화 없고 문제도 없음.
문제는 수원에서 화서 한 정거장.
급행 개정 전, 5시반 칼퇴하면 집 현관문에 7시반 ± 3분으로 거의 틀림 없이 도착함.
엄청난 정시성.
그런데 개정 후 수원역에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제 시간에 운행되지 못 해 죄송합니다."란 방송이 나옴.
항상 사유가 서동탄에서 출고 지연임.
늦게 오고 급행 대피하고 이리저리 항상 10~15분 기다림.
수원역에서 화서역 버스도 많음. (30, 30-1, 42가 쓸고 다님.) 버스 타도 되지만 ㅋㅋㅋ
경기도 버스 200원 인상해서 버스 환승하면 200원 더 내야 함.
물론 난 지하철 좋아하니까 그냥 타지만, 일반인은 버스가 200원 비싸서 안 타기도 할 것임.
계속 이런식으로 지속되면
200원 더 내고 버스로 더 빨리(?) 가는 사람들 이미 속출했거나 속출할 것임.
버스가 더 비싸고 지하철보다 급행이 되버리는 아이러니.
이게 현재 상황임.
경기버스가 선견지명이 있다고 해야 하나? 얼마나 이탈승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