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역전철과 itx-청춘이 다니고 있는 경춘선이지만 2010년까지만 해도 일반열차가 운행했던 노선이었어.
내가 올린 시각표는 그로부터 10년 전인 2000년 당시 시각표야.
상단은 11월 30일까지 적용된 시각표이고 하단은 12월 01일부터 적용되었어.
(시각표 바뀔 때 경춘선에 통일호 열차가 없어지고 도시통근형 통일호로 바뀐다고 해서 CDC가 운행되는 줄 알았는데 전과 똑같이 객차형이었음.)
경춘선 무궁화 열차 편성이 당시 갓 도입된 리미트 객차로 운행했었어.
(2001년 03월까지 운행하고 04월부터 리미트 객차가 빠지게됨.)
리미트 휠체어 객차는 도입 직전이라 1호차 휠체어 객차는 장대형(나뭇결 후기) 객차가 편성되었어.
당시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악이라고 했었지.
전산(지공승)으로 지정좌석으로 발매한 경춘선 통일호 기차표가 하루 사이에 자유석 딱지표(에드몬슨)로 발매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는데...
(2000년 당시 전산발매 하는 통일호 열차는 경춘선, 동해남부선 1왕복, 명절임시열차 였었음.)
문제는 말그대로 지정좌석 대신 자유석으로 하고 알아서 자리 잡으라는 거였는데 문제는 사람많은 경춘선 통일호 열차였다는 점이었어.
출발역인 청량리 출발하기 전부터 혼잡했었대.
당시 철도청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경춘선 통일호 전산발매 왜 없앴냐고 항의글이 많기도 했었고 말이지.
결국엔 두 달 뒤인 2001년 02월 01일부터 경춘선 통일호 전산발매가 부활하고 시각표 패턴이 무무통통에서 무통무통으로 바뀌게 되었어.
KTX 개통 전인 2004년 03월 31일까지 유지되었지.
지금 장항선같네. 새마을 없으니 혜자지만
장항선 이야기 하니까 2006년 11월~2007년 05월에 새새새새 무무무무 패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