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급행 없앤게 무리수였음. 청량리급행이 서울급행을 커버하지도 못하는데 지연까지 먹으니 그냥 삽질이었다고 생각됨.

작년 12월 30일 경부선 급행 개편할 때 서울역 급행 없앤 게 무리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서울급행 임시 부활로 무리수였던 게 인증됨.
그리고 내가 첫 날하고 둘째날 지연된 거 업로드했는데 내일부터 급하게 병점발을 추가한 거 보니, 안정화를 끝내 못한 모양임. 초반부터 10~20분을 기본으로 지연먹고 최대 40분 가까이 지연먹었으니 안정화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함.

금천구청&군포역을 비롯하여, 안양&의왕역까지 추가해서 급행 통과선을 바깥으로 빼서 급행열차가 고속통과하게 하고, 완행열차가 분기해서 승강장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했어야 맞았음.

왜 애매하게 서울급행을 병점발 형태로 부활시킨건지 모르겠음. 그냥 12월 27일 이전처럼 서울급행 3대, 신창급행 3대 그대로 놓는게 났다고 생각함. 걍 서울-신창 급행 운행계통 존치하는 게 나을 듯.

+) 뭐... 임시 급행인 거 확인했다만, 급한 불 끄려는 목적인 것 같은데, 과연 다이어 뜯어 고쳐서 안정화가 되나? 내가 생각해볼 적엔 선로 찔끔 더 증설해 쓰는 수준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