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근황
막바지 작업을 한창 하고 있는 모습이었음. 인부 분들이 많더라. 여기는 동래 쪽 입구인데 흥미롭게도 도시고속도로 교각 사이 공간을 출입구로 쓴다. 아마 저 문 위에 K116 부산원동 뭐 이런 거 써 놓을 듯.
투과율이 높은 높은 유리를 써서 예쁘다. 썬팅 발라 놓은 시푸르딩딩한 유리는 좀 촌스러운데 이건 마냥 세련되어 보임.
며칠 전에 올려놓은 역명판. 역명판이 건축적 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공사 동안 사용했던 가설 다리를 철거하는 모습.
자세히 보면 플랫폼 위에 전광판이 설치되었음. 저 전광판 실제로 가동도 되고 있다.
해운대 쪽 연결통로. 짓고 있을 때는 후져 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꽤 괜찮다.
해운대 쪽 연결통로 바로 밑에서.
해운대 쪽 역사다. 정말 필요최소한의 시설만 넣은 듯.
대합실용 LCD모니터도 들어왔다. 자세히 보면 부산원동역 이름이 반영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음.
끝부분은 이렇게 마감 처리 되었다.
멀리서 본 해운대 쪽 역사
해운대에서 동래 쪽으로 바라본 모습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들 구경 나왔다.
동래 쪽 역사. 세련되었다.
수영강 하류 쪽에서 본 모습.
도시고속도로 아래에 지어진 수수께끼의 시설물은 작은 도서관인 걸로 판명.
고속도로 교각 아랫부분 비둘기 똥범벅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궁금한점 : 과연 이용객 수 가 많을까? 최소한 재송이나 안락역역 이상은 되야 할텐데...
2500만 넘어도 ㄱㅊ지 않을까
재송역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음
뭔가 미간 넓은 외계인같이 생김
교각 위에 역이 있는거야? 신기하네 서울쪽에도 있는거 같더만 - dc App
이 부분 원조는 서울 구일역이지
역명판 진짜 개그지같이달았네
코렐 역명판이 건물디자인 다 흐려버림 ㅋㅋㅋㅋ
건물자체는 예쁘게 잘나왔네
전철역은 저렇게 컴팩트한게 제일 보기 좋은것 같네.
근데 교대역이랑 비슷한 역사 구조(대합실 반갈)인데 확실히 건물이 컴팩트하긴 하다. 역명판을 위에 말고 승강장이랑 같은높이에 달지 왜 저랬을까
그러면 원동교 걸어서 지나갈 때 눈뽕 맞잖아ㅋㅋㅋㅋ
부산판 구일역?! - dc App
건축물만 보면 진짜 미래의 역사 이다 싶은데 역명판은 왜 아직 2010년대를 못벗어 나는건지 원 - dc App
부산원동역 이름이 아쉽다
항상 도시고속도로 운전하면서 보는데 역명판이 한쪽에만 설치된게 아쉽던데... 그래도 선상 역사도 얼추 만들어진거 보면 개통 얼마 안남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