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근황


막바지 작업을 한창 하고 있는 모습이었음. 인부 분들이 많더라. 여기는 동래 쪽 입구인데 흥미롭게도 도시고속도로 교각 사이 공간을 출입구로 쓴다. 아마 저 문 위에 K116 부산원동 뭐 이런 거 써 놓을 듯.


투과율이 높은 높은 유리를 써서 예쁘다. 썬팅 발라 놓은 시푸르딩딩한 유리는 좀 촌스러운데 이건 마냥 세련되어 보임.


며칠 전에 올려놓은 역명판. 역명판이 건축적 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공사 동안 사용했던 가설 다리를 철거하는 모습.


자세히 보면 플랫폼 위에 전광판이 설치되었음. 저 전광판 실제로 가동도 되고 있다.


해운대 쪽 연결통로. 짓고 있을 때는 후져 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꽤 괜찮다.


해운대 쪽 연결통로 바로 밑에서.


해운대 쪽 역사다. 정말 필요최소한의 시설만 넣은 듯.


대합실용 LCD모니터도 들어왔다. 자세히 보면 부산원동역 이름이 반영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음.


끝부분은 이렇게 마감 처리 되었다.


멀리서 본 해운대 쪽 역사


해운대에서 동래 쪽으로 바라본 모습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들 구경 나왔다.


동래 쪽 역사. 세련되었다.


수영강 하류 쪽에서 본 모습.


도시고속도로 아래에 지어진 수수께끼의 시설물은 작은 도서관인 걸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