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가성비충임


시발 철도노선을 노브랜드에 비유하자면

가격 싸고 가성비 씹혜자인데

퀄리티는 그냥 딱 싼 가격에 맞는 구린 퀄리티임

가성비 좋은것도 아님

그냥 싼 만큼 싼 퀄리티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만들어서 SRT 집어넣으면 퍼거도 행복하고 일반승객도 행복하고 철도회사도 행복하고 현대도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할텐데

'아 그거 이득 대비 돈이 너무 많이 깨지네여. 가성비 ㅈ구림 짓지마셈' 이러고 있음

하다못해 왕십리 청량리 구간 선로용량 폭발해서 복복선화 시급한 판에 분당선만 쓰라고 '단선으로 짓는게 가성비 굿이니까 단선 하나만 확장하세요'

이러고 있음


'미래에 인구 줄어들어서 본전 못뽑음. 그냥 지금 지을 때 싸게 지으셈. 결론은 가성비가 최고임'

이게 뭔 가성비냐 철도를 한 번 건설하면 이설을 하지 않는 이상 100년은 쓰는데

지하터널만이라도 제대로 뚫어야지


1호선도 45년 넘게 쓰고 있음


45년 전에는 기술력이 구려서 종각 드리프트 못고쳤다면

지금은 KDI가 90도 커브 피해서 얻을 이익이랑 종각 드리프트 피할 터널 굴착할 돈 비교해보니까 돈이 많이 깨지니까 종각 드리프트 유지하고 지하철

만드세요라 할 걸?

미래에 인구 줄어서 국고 없어지면 지금 돈 있을때 제대로 돈 써서 제대로 지어야지


애네들 연구소 가보면 분명히 책상위에 이거 있을거 같음





철도계의 노브랜드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