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해서 상일동에서 10여년, 강동+천호역에서 6년 정도 살았는데(지금은 강동살아서 양쪽에서 오는거 다 타고 나갈수있음)
상일동 살았어서 그러는게아니라, 요즘은 정말 출퇴근시간때 보면 진짜 상일동역방면에서 오는거 터져나가고 마천에서오는건 한산하거든 정확한 통계는 봐야하겠지만
상일동에서 오는건 출근시간에 진짜 1-1~2-4까지는 꽉꽉차서 못타가지고 맨날 뛰어서 뒷쪽에 타야하는수준인데 마천에서오는건 1-1도 여유롭게 탑승가능
이제 검단산까지 상일동방면이 연장되는데, 문제는 그쪽 연장되는구간이 미사강변단지? 같은거로 전부다 대단지아파트들만 있는데, 그 수요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좀 의문이든다. 게다가 상일동역 근처에있는 고덕주공2~3,5~7단지 이제 거의 다 완공되고 입주하면 지금보다도 터져나갈텐데 여기만 해도 가구수가 1만가구는 바로 넘어버림..
상일동~마천직결 자체가 맘에 안든다기보단, 예전에 상일동행을 본선화하는 떡밥이 막 나오다가 그것에 대한 절충안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맘에 안듬.
여기에 대한 의견들좀 나누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들 ?
상일동 고덕동에서만 30년 가까이 살았는데 반갑다 어디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