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왕십리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반지하방 잠깐 지내봤는데 

분당선인지 중앙선(당시)인지 지나갈 때마다 바닥이 쿠궁쿠궁 거리기는 하더라

근데 그것도 바닥에 누워서 들어도 진동 약간 느껴지고 소리도 조그맣게만 들리지

평상시엔 들을려고 집중해서 들어야 약간 들리는 정도.

아침에 눈 뜰 때 쯤에 지하철이 쿵쿵하고 지나가는게 느껴지니까 존나 신기하긴 하더라ㅋㅋㅋ


근데 막 아파트 바로 밑에 지하철 지나가면 거기 사는 사람도 그렇게 느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