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세곡동, 판교, 용인시 연장 논의[편집]
2017년 6월 30일 서울시에서는 3호선을 수서역에서 세곡사거리까지 지선을 건설하여 연장하는 안에 대해 자체 예비타당성 용역조사에 들어갔었다. 수만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했음에도 아무런 교통대책이 없어 교통난에 시달리는 자곡동과 세곡동 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에 대한 기대감과 수서차량사업소의 부지이전과 개발을 노리며 세곡동 남쪽에도 세곡지구와 비슷한 규모의 고등지구가 건설되고 있었기에 3호선 지선이 연결되면 이 지역 주민들이 교통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추진된 예타였다.

하지만 세곡동까지 2km 남짓 지하철을 연장하는데 필요한 금액만 무려 2200억인 것으로 드러나며 형편없는 타당성 수치값 때문에 용역 내용이 제대로 발표조차 되지 못했다. 또한 성남시에서도 고등동이든 판교쪽이든 3호선 차량기지 이전에 동의하지 않으며 매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성남은 이미 서울 지하철 8호선신분당선분당선을 가지고 있는데다 시청 바로 옆 도심에 있는 8호선 모란차량기지도 치우고 싶어 안달나 있는 지자체이기 때문. 그네들 입장에서는 3호선 본선도 아닌 지선이 오는건 별 메리트가 없는 일이고 그거를 받겠답시고 차량 기지를 판교나 고등지역에 설치하도록 두는건 더더욱 메리트 없는 일이다. 향후 차량기지 때문에 성남의 먹거리이자 중심지가 될 지역 일대 개발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즉 성남 입장에서는 새로운 애물단지를 받을 이유가 없고, 받을 수도 없기에 이 사업이 무산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며 다시금 총선용 떡밥으로 아래와 같은 형태의 3호선 지선 연장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건 뭐 3호선 지선이 아닌 서판교와 대장 신봉동을 잇는 마을버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마을버스로도 수요 안나온다

그려놓은 예상노선만 봐도 말도 안되는 선거용 수작임이 보이지만 이번엔 아예 고등지구를 넘어 서판교, 대장지구, 용인 신봉과 서성복을 거쳐 광교신도시까지 3호선 지선을 연장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것인데, 지역 거주민들 특히 용인 신봉동 수지 서성복 주민들과 용인지역 정치인들이 대형 부동산 카페를 위주로 적극적인 여론선동전에 나서고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3호선 차량기지를 받을 수 없다는 성남시를 대신해 국가와 서울시 돈으로 지하철과 역사를 지어준다면 차량기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전향적 입장을 보인 용인까지 수서차량사업소를 보내버리자는 나름 신박한 계산법인데, 3호선 본선도 아닌 지선을 차량기지 이전 떡밥 하나만으로 그렇게 어마어마한 길이로 연장해 보낸다는 것은? 까놓고 말해 전혀 현실성이 없다.

하남쪽으로 이어지는 3호선 본선의 경우 교산신도시의 교통분담금으로 연장되기에 사업비 충당이 가능하나 용인쪽에서 주장하고 있는 지선은 이미 개발된 택지지구만 지나가고 신도시 개발요소도 없기에 사업비를 충당할 방법이 없다. 최소수치로 잡아도 3조원 넘는 건설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어마어마한 비용을 누가 마련할 수 있을까? 게다가 용인은 수서차량기지를 받는단 사실을 빌미로 역사 건설비용과 지하철 연장 비용을 단 한푼도 지불하지 않고 모두 서울시와 국가에 떠넘길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는 서울시에서든 국토부에서든 절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이다. 용인시 : 너 수서기지창 부지 다 팔았니? 그 돈으로 우리 용인에 지하철을 지어주렴 서울시 : ??????

또한 앞서 말했듯 고작 고등지구까지 이어진 10km 내외의 지선연장 사업도 타당성 수치값이 최악이었다. 그런데 이미 신분당선이 연결되어 강남역까지 34분컷이 가능해 어지간한 강북 도심보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광교중앙역에서 뜬금없이 수서역으로 이를 잇는 3호선 지선연장 타당성값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 강남역판교역양재역광교중앙역을 다이렉트로 잇는 신분당선도 2019년 기준 4천억 규모의 부채를 떠안은 극악의 적자노선이 된 상태다. 지어질리도 없겠지만 실제 이 노선이 지어지는 기적이 발생된다면 수서와 용인을 잇는 공기수송 열차가 되어 코레일 역사상 최악의 적자노선이 될 것이 뻔하다. 그렇잖아도 부채 가득한 3호선을 본격적인 지옥 막장행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해당 지하철 예상라인에 거주하는 주민들 특히나 용인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자신들이 교통오지 교통 소외지역에 살고 있다며 용인이 교통오지?? 도봉산포천선마냥 거주지 주민들을 위한 국가차원의 예타면제 국책사업 지하철 건립을 주장하고 있는데, 신분당선분당선 등 차고 넘치는 수준으로 지하철을 가지고 있는 성남, 용인, 수원이 포천시마냥 교통오지로 분류될 가능성은? 없다.

해당 노선이 지하로 연장될 경우 세곡동을 지나 바로 제15특수임무비행단 지하를 정타로 직격하는 문제도 있다. 이곳 지하엔 유사시를 대비한 엄청난 규모의 방공시설과 벙커가 지하 깊숙히 설치되어 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하를 뚫고 들어갈시 군사시설을 침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성남과 송파의 오랜 숙원이자 떡밥인 서울공항의 타지역 이전이 확정되지 않는 이상 지하철 연장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참고로 공군은 이곳 기지이전을 목숨걸고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대통령 취임 전 성남공항 부지를 싹 밀어버리고 택지지구를 개발하려던 이명박도 이를 포기했었다.

총평하면 지어질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고 타당성 제로 현실성 제로의 그림판 노선에 불과하지만 만약에라도 지어질 경우에는 인동선 흥덕역이나 강남리 마을전철 수준을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적자철 핌피철이 되어 평생 국고를 도둑질하는 노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이라는 것은 본래 땡깡으로 시작되어 결국엔 현실로서 이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나 이 노선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용인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은 이미 흥덕역이라는 역대 최악의 핌피철을 만들어낸 용인 시민들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정치인들과 연합한 여론전과 희망고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장난으로라도 추진될 사항이 아닌 경계되어야 할 사항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좆무위키 글이지만 진리글임


지들이 직접 손으로 선 그어봐도


양심이 있으면 얼마나 말 안되는 노선인지 보일텐데


강남 양재 판교 지나는 신분당선 적자가 4천억이 넘어가건만


수서에서 광교로 3호선을 연장한다고?


차량기지 이전 떡밥 하나로?


타당성 안나와서 교통분담금 최소 천억 최대 이천억 넘게 꿀꺽한 호매실 신분당 연장도 안되는 마당에


저거 된다고 믿는 새끼들보면은


사이비종교 신도들 보는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