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이충격. 특히 이 전이 충격은 장대편성일 수록 심한데 장대형의 경우 경부선에 운행할 때조차 7000호대 기관차에 연결된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전이충격은 피할 수 없었고, 게다가 장대편성일 경우 끝의 객차는 이게 더 심할 수 밖에 없었지.
장대형 새마을호가 개사기급이었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게 하나 있었다.
사구간(win350203)
2020-01-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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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상이 그럼 12량 편성이 운행하는 경부선, 호남선 계통에서 특히 심했다지? 반면 적게 달고 다닌 중앙선, 영동선 계통에선 그나마 덜했고
특대가 끄는 모든 객차가 다 기관차에서 멀어질 수록 심해지는데 그나마 유선형 직각형은 7000호대가 끄는 경우가 있어서 전이충격을 피할 수 있었지만 장대형은 거의 100% 일반특대가 견인하니 결코 피할 수 없었지.
기관차 전이충격이 취약하다고 할만큼 지장이 큰가?
장대형이 전이 충격에 취약하다기 보다 100퍼 특대가 견인했으니 전이충격은 결코 피할 수 없었지.
동차형에 비하면 아쉽긴 하지 그건 그럼
장대형도 91~92년경에 7000대가 견인한적 있었고 전이충격이 아니고 연결기 유간 충격임. 전이충격은 기관사가 충격안가게 운전 잘 하면 되는데 문제는 새마을장대형 객차 자체가 이유를 알수없는 충격이 많이 발생함. 이 충격을 잡으려면 계속 동력제동으로 열차를 지긋이 팽팽하게 끌어주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세울때도 서서히 감압(제동)해서 한번에 서서히 해방해야 충격이 없음. 다행히 제동은 더럽게 잘들어서 고감속으로 쑤셔박는 운전하는 재미는 끝내줬지
92년 당시에 #5-#20이 7000호대 견인에 장대형 단편성(특실 없이 식당만 있음.)이라고 들었던 적 있어. 1992년 12월에 장대편성으로 바뀌고 1993년에 PP로 바뀌었다고함.
아무튼 그래서 새마을객차 자체 충격+특대 총괄제어 충격이 합해져서 운전 대충하는 기관사는 서울에서 부산 가는내내 좌석에서 졸다가 화들짝 깰 정도로 객실충격 개쩔었음. 물론 연결기 끝에 온 신경을 다 집중해서 운전하면 충격안가게도 할수있지만 그당시 대부분의 새마을은 중간교대없이 서울~부산 전구간을 운전했기때문에 이또한 보통일이 아니었지
객차형은 기관사가 운전 신경쓰는정도에 따라서 차이 크더라. 그래서 PP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