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온르 청량리급행 재개편 된 첫날이라서, 한번 오늘의 지연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제가 이런 건 처음이라서 여러모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합니다...)


서울역급행이 없다는 걸 볼 수 있는데, K1970, K1972 열차는 각각 정시도착, 4분 25분 지연 도착으로 운행을 마쳤습니다. 꽤나 시간표대로 도착하였고, 아직 임시열차라 표에 포함은 안했습니다. 다만, 혹여나 다음에 포함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에 표 만들 때 참고하겠습니다.


일단, 정시도착 ~9분 59초 지연 도착은 무색으로 (이유: 이 시간 안으로 왔다면 장시간 운행하는데 무난하게 도착한 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0분대 지연 도착은 노란색으로 (이유: 늦게 도착했고, 종착역에 도착한 다음, 열차 변경 뒤, 다음 종착역을 향해 출발하는 그 여유시간을 다 썼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음 열차로 변경 뒤 출발하는데 시간표에 지장을 주진 않았습니다.)


20분대 이후로는 빨간색으로 색칠을 했습니다. (이유: 엄청난 지연과 더불어 예상 도착 시간보다 너무 늦게 도착해 열차변경해서 다음 목적지로 출발하는데, 그 출발선 자체부터 지연을 먹고 출발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급행 지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30일 첫개편에서는 1분대 지연 도착이 18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8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14회

 1월 14일 재개편에서는 1분대 지연 도착이 23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9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8회

 (서울급행 추가시):      1분대 지연 도착이 25회, 10분대 지연 도착이 29회, 20분대 지연 도착이 8회


네, 이렇게 나왔습니다. 확실히 20분대 지연은 반토막 났고, 1분대 지연이 많아졌긴 했지만, 20분대 지연 도착이 8회라는 건 아직 안정화가 더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K1941, K1943, K1945, K1947, K1949 열차들이 연달이 지연이 많이 됐는데, 저것만 10분대 안으로 들어온다면 안정화 작업은 많이 좋아질 것 같네요... 유난히 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연착이 많이 늦었는데, 앞에서 20분씩 이상되는 열차는 딱 1대밖에 없기 때문에 전에 종착역이 너무 늦게 와서 출발 자체를 지연을 했다기 보다는 외부에서 지연을 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광명셔틀, 승객들 승하차 시 소요시간을 30초보다 더 많이 사용 등등...)


내일은 어떻게 운행할지 반걱정, 반기대가 됩니다. 정시 도착이 목표이지만, 일단 최우선적으로 20분대 지연 횟수를 줄여나가는게 관건이겠네요.